[Nobel Prize 2021] 노벨생리의학상에 줄리어스 파타푸티안 VIDEO:Nobel Prize honors discovery of temperature, touch receptors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데이비스 줄리어스(66)와 아뎀 파타푸티언(54) 등 미국인 2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온도와 압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