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 항모에서 F-35B 전투기 시험 비행 시작..."2차 대전 회자" VIDEO: Japan’s converted helicopter ship to host F-35B flight trial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21. 10. 4. 10:50
헬기선 개조
항공모함 4척 체제로
일본, 총 157대 F-35 중 42대 F-35B 보유
일본에 본부를 둔 미 해병대의 F-35 전투기는 제 5세대 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해 개조되고 있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헬리콥터 수송기로부터 비행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일본 방위성은 9월 30일자 보도자료에서 STOVL이 가능한 F-35B가 10월 3일과 7일 사이에 JS 이즈모에서 착륙과 이륙 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일본 근해의 태평양 모처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록히드마틴사가 제작한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비행갑판을 개조한 것을 확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미국의 동맹국은 총 157대의 F-35 중 42대의 F-35B를 보유하고 있다. 그것은 이미 8대의 STOVL 제트기를 2024년부터 인도하기로 계약했고, 가장 최근의 일본 방위 예산은 2022 회계연도에 추가로 4대의 항공기를 위한 자금을 할당했다.
이 작전을 지휘할 해병대 F-35B는 현재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해병전투비행장에 전진 배치돼 있는 항공기에서 뽑히게 된다. 이 기지에 따르면, 이즈모 호는 "지역 안보와 안정적 운영을 지지하기 위해" 오늘 오전 이 시설에 정박했다고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MS Queen Elizabeth Passex
일본 헬리콥터 구축함 JS Ise (DDH-182)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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