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선보인 120만원 짜리 다용도 가정용 로봇 VIDEO: Amazon announces Astro the home robot

 

 

알렉사 스마트 홈 기술 구동 최초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 

 

   아마존은 알렉사 스마트 홈 기술로 구동되는 최초의 가정용 로봇인 아스트로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집에 없을 때, 애완동물, 사람, 또는 가정의 보안을 확인하기 위해 원격조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집을 자동으로 순찰할 수 있고 만약 이상한 것을 발견하면 주인들에게 통보할 수도 있다.

아마존은 "바퀴가 달린 알렉사" 이상의 것이며 개성을 주기 위해 다양한 움직임과 표현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로에게 "비트박스"를 부탁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로봇은 힙합 비트를 연주하면서 머리를 쾅 치며 표정을 지어 보였다.

 

via youtube  

 

아마존은 또한 사생활에 대한 우려를 사전에 없애기를 열망했다.

 

 

아스트로가 "경계 밖의" 구역으로 설정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구역으로 들어갈 수 없거나 "방해하지 말 것"으로 설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끄는 버튼도 있지만, 끌 때 움직이는 기능은 상실된다.

 

이 작은 로봇은 또한 머리에서 튀어나오는 확장 가능한 "페리스코프"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아마존은 집을 나간 후 가스 저장고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예를 보여주었다.

 

 

The New York Time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bbc.com/news/technology-58727057)

 

Amazon introduces Astro, the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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