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드러나는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 창궐 계획 Covid 19 coronavirus: Allegations of first 'superspreader' event occurred at Wuhan Military Games in October 2019
"이미 우한에서 뭔가 매우 잘못된 것"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의도적 확산 정황
중국 내부고발자 폭탄선언
10월 초에 이미 첫 COVID 초대형 확산
중국의 한 내부고발자는 첫 번째 발병이 공식적으로 보고되기 몇 달 전에 우한에서 코로나 대유행이 출현했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중국 당국은 첫 번째 사례가 2019년 12월 중순 우한에서 확인되었으며, 그 정보는 몇 주 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그러나 탈중자이자 민주주의 운동가인 웨이징성은 스카이 뉴스의 새 다큐멘터리 '우한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에서 같은 이름의 책을 쓴 샤리 마크슨 기자에게 이르면 10월 초에 첫 번째 COVID 초대형 확산 사건이 일어났을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하면서 놀라운 비난을 했다.
더 나아가, 그는 그것이 의도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군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게임과 비유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2019년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우한에서 열렸다.
당시 관영 통신은 뉴질랜드, 호주, 일본, 영국이 국제군사스포츠평의회(INS)의 회원국이 아니었지만 이들 국가의 시장들이 이 행사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국가간의 평화와 유대를 촉진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라고 크라이스트처치의 시장인 Lianne Dalziel은 스포츠가 장벽을 허물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가져올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최소 100개국에서 9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석했고, 곧이어 일부 선수들이 의문의 질병으로 병에 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 미국 국무부의 Covid-19 조사관인 David Asher는 마크슨에게 상황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료에서 이르면 12월 초, 어쩌면 그보다 더 일찍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포되었다는 징후를 볼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 중 일부는 무언가에 아파해했다."
미국 국무부의 전 중국 수석 보좌관인 마일즈 유는 올림픽이 끝난 후 병에 걸린 선수들 중 프랑스, 독일, 미국에서 온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증상들이 나중에 흔한 Covid-19 증상으로 알려지게 될 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분명히 조사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지만, 유명한 중국 망명자와 징성은 마크슨에게 그 단계까지 그는 중국 공산당 내부자 출신으로서 받은 정보에 근거해 이미 우한에서 뭔가 매우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그곳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이번 기회에 군사 올림픽 기간 동안 바이러스를 퍼뜨릴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폭발적 주장은 중국 당국이 이미 증가하고 있는 전염병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웨이씨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확산되는 것이 허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