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최대 유람선 VIDEO:WONDER OF THE SEAS - First sea trial - The biggest cruise ship in the world

 

Wonder of the Seas

원더 오브 더 시즈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인 로얄 캐리비안의 원더 오브 더 시즈가 해상 시승을 끝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놀라운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1,188피트(362m) 길이의  이 초대형 유람선은 내년 미국과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며, 2022년 3월 4일 포트 로더데일에서 카리브해로 항해한 뒤 바르셀로나와 로마로 건너가 '5월에 여름 휴가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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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화면은 건조된 프랑스 생나제르에 있는 샹티에 드 아틀랑티크 조선소에서 예인된 후 외해상에서 첫 여정을 시작하며 밖으로 나오는 바다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나흘에 걸쳐 1,550해리(런던에서 뉴욕까지의 거리의 절반 정도,2,790km)를 항해했고, 최고 시속 24노트의 속도를 냈다.

약 500명이 시승에 참여했는데, 로얄 캐리비안의 다섯 번째 오아시스 클래스 배인 원더 오브 더 시즈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내년 5월, 원더 오브 더 시즈는 바르셀로나와 로마에서 7박 크루즈를 타기 위해 지중해를 향할 것이며, 이 크루즈는 팔마 데 마요르카와 이탈리아 카프리 같은 목적지를 여행할 것이다.

 

 

 

로얄 캐리비안은 가족이나 행락객 모두 원더스의 8개 지역에 걸쳐 '오아시스 클래스 우선'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여기에는 '스위트 이웃'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로얄 스위트 클래스 손님들에게 높은 "수이트 선 데크"를 제공하며, 풀장, 바, 많은 창과 공간이 완비되어 있다. 바로 뷰라는 이름의 캔틸레버 풀 바와 경외감을 주는 야외 어린이 놀이 공간이다.

 

 

 

덧붙이면: '바다에서 가장 높은 미끄럼틀인 The Ultimate Abyss, 센트럴 파크와 같이 갑판에 돌아오는 인기 상품들, 그리고 끝에서 끝까지 실제 식물들로 가득 차 있고, 활기찬 카리브해에서 영감을 받은 풀 갑판 경험을 통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배는 모든 연령의 모험가들을 다시 한번 상상하고 탐험하고 추억을 만들도록 초대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travel/travel_news/article-10001171/Worlds-largest-cruise-ship-Wonder-Seas-completes-sea-trials-debut-2022.html)

 

 

WONDER OF THE SEAS - First sea trial - The biggest cruise ship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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