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불 사우디 네옴, The Line 터널 프로젝트 입찰 착수...한국건설사들 참여 VIDEONeom invites bids for construction of 31 km of tunnels

카테고리 없음|2021. 9. 16. 10:28

 

170km의 라인 프로젝트 중 32km 터널공사

12월 말까지 입찰서 제출해야

 

   Neom은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SR1.9조($5,000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된 약 32km의 The Line 프로젝트 터널에 대한 입찰이 진행됨에 따라 건설사들을 9월 18일 현장 투어에 초대하였다.

 

이 패키지의 입찰서는 8월 발행되었으며 건설사들은 12월 말까지 이 계획에 대한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NEOM Directory edited by kcontents

 

Neom은 지난 7월 건설사들로부터 이 철도 터널 건설 계약에 대한 PQ 서류를 접수했으며, 2주 전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한다.

 

MEED는 이 패키지가 The Line의 170km 인프라 중추를 구성하는 터널 건설을 포함해 5개의 하위 패키지로 불균등하게 분할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로컬 및 해외 건설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입찰하기 위해 제휴했으며, 해외 입찰자에 중국, 인도, 이탈리아 및 한국 회사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베이징에 본사를 둔 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oration이 터널의 개구부와 액세스 포인트로 구성된 패키지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네옴 라인 프로젝트의 효과 edited by kcontents

 

미국에 본사를 둔 Aecom이 교통 및 유틸리티 중추 인프라의 엔지니어이며, 설계 서비스 외에도 Aecom의 역무에는 환경 및 지반공학적 지원이 포함되고, Bechtel(미국)은 PM 서비스 제공사로 선정되었다.

 

올해 1월에 착수된 The Line은 완공 후 100만 명을 수용하게 되며, 자동차와 도로가 없는 초연결(hyper-connected) 미래 커뮤니티 벨트로 묘사되고 있다.

< 출처 : MEED (2021.9.14.) >

한-UAE인프라협력센터 백인혁 (Tel. 02-3406-1106), 

icak.or.kr

 

자동차 없이 연결 스마트 시티 선형

100% 신재생에너지

어디든 20분 내 도착

 

 

  사우디 아라비아는 자동차나 도로가 필요 없이 연결된 170킬로미터(106마일)의 지역사회의 벨트인 THE LINE 계획을 발표했다. 

'도시 생활의 혁명'으로 묘사된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사람들이 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청사진으로 제시되어 왔다. 

 

 

이 노선은 도보 5분 이내에 자연과 모든 일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차와 거리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배후에 있는 팀은 초연결 AI 지원 커뮤니티의 선형적인 개발은 100% 청정에너지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한다.

 

붉은 바다의 해안과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의 산과 위쪽 계곡을 연결하는 NEOM에 위치한 TE LINE은 그의 왕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NEOM 회사 이사회 의장에 의해 발표되었다. "2050년까지,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해수면 때문에 10억 명의 사람들이 이주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국왕은 말한다. 

 

 

 

90%의 사람들이 오염된 공기를 마신다. 왜 우리는 발전을 위해 자연을 희생해야 하는가? 왜 매년 7백만명의 사람들이 오염 때문에 죽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매년 교통사고로 백만 명의 사람들을 잃어야 하는가? 그리고 왜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몇 년을 낭비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재래식 도시의 개념을 미래형 도시의 개념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saudi-arabia-the-line-smart-cities-without-cars-01-12-2021/)

 

 

What is THE LINE? #TH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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