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백악관 누가 바이든의 말을 끊는걸까...그는 허수아비? VIDEO:Who Keeps Cutting Biden’s Mic? Blinken Won’t Give Sen. Risch, Or America, A Real Answer
점점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는 미국
상원의원의 질문:
“누가 바이든의 말을 끊어버리는 건가요? 누가 방송 종료 버튼을 누르는 겁니까?”
제임스 리쉬 상원의원은 화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개연설에서 누가 마이크를 끊었는지에 대해 앤터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비난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최고위원인 아이다호주 공화당 의원은 블링켄이 실제로 누가 책임자인지, 아니면 그를 위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다른 사람인지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것 봐, 우리 모두 이걸 본 적이 있어. 우리는 그것을 최근에 모두 보았다. 백악관의 누군가가 버튼을 누르고 대통령의 말을 멈추게 하고, 대통령의 연설 능력과 소리를 차단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은 누구지?"
"하하, 이 위원회의 구성원을 포함한 대통령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자신을 위해 매우 분명하고 신중하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블링컨은 바이든의 실수가 대본에서 벗어나 거짓 이야기를 꾸며내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잘못된 수치를 선전하고, 캠프 데이비드의 뉴스 사이클을 피하며,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훼손하는 것을 보여주는 끝없는 영상과 보도에도 불구하고 말했다.
"당신은 백악관에서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인가? 왜냐하면 어제 그런 일이 있었고 그 전에도 여러 번 있었으니까. 누군가가 버튼을 누르고 소리를 끊고 말을 못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사람이 누군지 밝혀라 리쉬 상원의원이 요구했다.
블링컨은 또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으로 스스로 말하고 모든 전략적 결정을 내린다며 그런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리쉬는 블링컨의 터무니 없는 답변에 절대 만족할 수 없었다. "어제 정부 부처간 소방 센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르나? 그것은 널리 보도되었다. 언론에서도 보도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다.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 당신은 이 위원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가? 백악관에서 그 버튼을 누르고 말을 중간에 끊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블링컨은 "대통령은 자신을 대변한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오락가락했다.
"그는 자신을 대변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가 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리쉬는 말했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우리에게 말하는 건가? 누군가가 말 중간에 그의 말을 끊는다는 것. 그게 네가 위원회에 말하려는 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리쉬는 바이든이 전미 산림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Foresters)의 George Geissler에게 "제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은 직후 "제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해 온 것 중 하나다."라고 답변하는 도중에 끊긴 가장 최근의 이 동영상을 언급했다. 여기서 오디오와 영상가 멈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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