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짝에 마음 주고 난 고고한다?

 

김무성

어짜피 반역과 배신 굴레 쓴거

이 정권에 기생해서 재정권 창출에 앞장 설 것

 

모든 국민의 힘 배경에는 그가 있다.

 

지금 국민의 힘당에는 벌건이 성향의 정치인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와 있다.

 

탄핵파는 어짜피 역적이기 때문에 처신에 어쩔 수가 없다.

 

중앙일보

 

 

이 정권에 빌 붙어 생명을 부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또 국민들이 등 돌리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국민의 힘당의 대선후보들은

현 정권의 통제 속에 대기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시대로 따를 수 밖에 없다.

 

거짓말 같은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모두 사실이다.

 

그럴리는 없지만 만일 무늬만 야당이 대권을 잡는다고 해도 

모두 면피의 조건인 것이다. 

 

 

그냥 대통 한번 해보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들

혼자 힘으로 안된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

 

그 짝에 마음 주고 난 고고한다?

 

출처   조선일보 연합뉴스

 

재미 본 부정선거는 최소 대선 때까지 묻혀질 것이다.

왜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법관들이 생명을 내걸고 발버등 치는 덕에

뭉게면 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것은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환희에 찰 일인가...그 짝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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