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핀란드, 모든 방역 조치 해제시킨다 Sweden to lift more Covid-19 restrictions at end of September
9월 말부터 적용
"우리는 평범한 일상 생활,
즉 제약이 없는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내딛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식당과 공공 행사에 대한 규정을 없애는 등 9월 말부터 COVID-19 규제를 해제하는 계획의 다음 단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나 할렝그렌 보건부 장관은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아만다 린드 문화부 장관과 요한 칼슨 보건청 국장과 함께 했다.
핀란드도 다음 달 해제 조치
"우리 사회는 새롭고 더 나은 곳에 있다,"라고 한렝그렌은 스웨덴의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과 낮은 병원 입원율을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 생활, 즉 제약이 없는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내딛고 있다."
공적인 행사와 사적인 행사 모두에 허용된 인원수에 대한 한계는 방문객 그룹의 제한과 테이블 사이의 거리 같은 식당과 술집에 적용되는 모든 나머지 규칙들과 함께 제거될 것이다; 이전에는 행사와 접대 부문은 엄격한 법적 제한의 대상이 되었고, 만약 그것을 위반하는 것이 발견되면 벌금을 물릴 수 있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급적 재택근로 국민권고도 없어지지만, 국민건강공단은 사업주에게 '점진적으로' 복귀를 시행하라고 권고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9월 29일부터 계속 시행될 것이며, 9월로 계획되었던 정부의 대유행 제한 완화를 위한 5단계 계획 중 4단계 계획과 일치한다.
"우리가 오늘 발표하는 것은 예방접종을 한 사람들은 원칙적으로 9월 29일 이후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들은 계속해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에 처해 있고, 이것은 일상 생활이 좀 더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때 우려될 것이다,"라고 공공보건국장 요한 칼슨은 경고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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