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FDA 고위관리들 사임...백신으로 반인륜적 범죄 기소 피하기 위해 VIDEO:Top FDA vaccine officials RESIGN to avoid prosecution for crimes against humanity as White House, CDC commit GENOCIDE
FDA 마리온 그루버, 필립 크라우스
반인륜 범죄 기소 기피 위해 사임
수십 년에 걸친 대규모 예방접종을 감독해 온 두 명의 FDA 고위관리들이 마침내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관용의 종말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그들은 이번 주 초 백악관, CDC, UN이 FDA의 백신 승인 결정을 저지하고 FDA 규제 권한을 우회하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정치적 이유로 백신을 밀어붙이는 놀라운 사실을 들어 사임했다.FDA의 나머지 규제 과정을 우회하여 백신을 "승인"하기 위해 사기로 친서를 발행하는 행위)
보아하니 바이든 정권이 지금 자행하고 있는 터무니없는 백신 사기는 평생 FDA 백신 옹호자들에게도 과분한 것이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백신 사무국장인 마리온 그루버 박사와 그의 부국장인 필립 크라우스 박사는 백악관과 CDC가 자료도 뒷받침하지 않은 채 부스터 샷을 밀어붙였다고 비난하며 사임했다. 그러나 이들의 사임 시기에 대한 보다 정확한 분석은 대량학살 백신 살인범에 대한 형사 기소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그들은 수백 명의 전직 공무원을 기소하고 기소할 백신 이후의 "Nuremberg 2.0" 재판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반인륜적 범죄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뉘른베르크 재판 이후, 6백만 명의 유태인을 집단 학살한 혐의로 여러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오늘날 CDC, 백악관, 유엔, 백신 제조사들은 수십억 명의 인명을 대량 살상하려 하고 있다.
CHD 보고서:
그루버와 크라우즈는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성인들이 두 번째 주사를 맞은 지 8개월 후에야 부스터 샷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화가 났다고 뉴욕 타임즈에 이 결정에 정통한 사람들이 말했다.
소식통은 둘 다 아직 부스터 샷을 제안할 충분한 자료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증폭시킨 이번 발표를 FDA에 신속히 승인하라는 압박으로 보았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후 부스터 승인을 신청해 지난주 신청을 마쳤다. 그러나 이제 그루버와 크라우즈 없이 신청서를 검토하게 되어 제출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평가하려는 기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전 수석 과학자인 루치아나 보리오 박사는 트위터를 통해 "FDA는 수십 년간 공공 서비스를 해오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도운 거대 기업 2곳을 잃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그루버와 크라우즈 모두 화이자, 모데나, 존슨앤드존슨이 각 백신의 비상 허가를 얻기 위해 지켜야 하는 지침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중 보건 위기에 대비한 규제 도구인 비상 경로 아래서 각 샷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FDA가 기준의 손상 없이 백신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움직여야 했다.
그루버와 크라우즈는 또한 공개 회의에서 목소리를 높여 각 개발자의 긴급 신청을 검토했으며, 외부 검토자들 간의 과학적 분쟁을 해결하고 기관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끼어들었다.
그들의 갑작스럽고 거의 동시적인 출발은 현재 두 정부에 걸쳐 있는 정치적 압박이 이 기관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제프리 젠츠 백악관 COVID-19 대책 본부장은 화요일 기자의 사퇴가 FDA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드콕 기관장과 마크스의 강력한 리더십을 지적했다.
젠츠는 FDA가 독자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CDC가 촉진제 투여 권고하는 것을 보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 이 이야기는 자넷 우드콕이 보낸 이메일과 백악관의 제프리 젠츠의 논평에 대한 추가 세부사항과 참고문헌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