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 거부 미군 조종사 27명 사직 27 U.S. Air Force Pilots Resign Over Covid-19 Vaccination Mandate

 

군인들 강제 예방접종 요건 격노

연쇄반응 이어질 듯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군에 대한 코로나 의무 접종 위임에 대한 위헌으로 현역 미군 조종사 27명이 위원회에서 사직했다고 리얼로우뉴스가 밝혔다.

 

이번 사임은 8월 27일 버지니아주 랭글리-유스티스 합동기지 제1전투비행단 소속 조종사 12명이 이날 오전 10시까지 의무접종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지휘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조종사들이 사표를 내기 전에 협조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90분 안에 12개의 사표가 모두 제출되었다.

 

미 전역에서 강제 접종 반대 시위 급증

 

 

 

29세의 F-22 랩터 조종사인 한 장교는 이 상황에 대해 "우리는 일상적인 신체검사를 받고 있으며 비행 당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체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군 조종사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좋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우리는 우리 몸에 극심한 G-force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우리가 Covid-19에 걸릴 위험이나 질병에 걸릴 이유는 없다. 위험하고 검증되지 않은 이 만행을 거부하는 것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공군기지의 조종사들도 이런 연대해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하루 뒤 루이지애나주 바크스데일의 제2폭탄비행단 조종사 15명도 접종을 하라는 명령을 받은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명령에는 Covid-19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장교는 비행 자격을 상실하고 불명예 제대 가능성을 포함한 징계를 받게 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제2폭탄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RRN에 동료 조종사들과 함께 지휘관 사무실로 들어가 사직서를 책상 위에 던졌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이른 오후, 콘월 주 콘월 지역 병원 앞에는 강제접종에 반대하는 약 20사람들이 인도를 가득 메웠다)
(교사들이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뉴욕에서 열린 COVID-19 예방접종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AP 사진 / 메리 앨터퍼)

 

그는 단순히 군대에서 사직할 수 없는 입대자들인 공군 및 유지보수 요원들 또한 의무적인 예방접종 요건에 대해 격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RRN과의 인터뷰에서 이들 중 몇 명은 공군으로부터 조기 해고를 요구하는 고난의 편지를 보냈으며, 이는 군인과 민간인을 막론하고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백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날개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RN은 개발 시 이 주제에 대한 추가 세부사항을 제공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https://realrawnews.com/2021/09/27-u-s-air-force-pilots-resign-over-covid-19-vaccination-man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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