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 국가 빚 1천 조원 시대 돌입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9. 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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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라가 벌어들인 돈을 자신들만 잔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혈세 가지고 도박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찔끔하니 국민에 되지도 않은 돈 줘서 무마시키고
이 정권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돈을 착복했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내년 대선에 사용하려고...
장자연 김학의도 잡아들이라고 미주알고주알 간섭하는 문이
이번 부정선거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한마디라도 할텐데
끽소리 없는 걸 보니
이건 자신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은 자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거리에 나와 '부정선거는 없다"하고 한번 외쳐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외치세요. "부정선거는 사형"이라고
여러분이 조용하면
모두 부메랑이 돼서 자기자신에게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son hyoung saup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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