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충전?...어떤 전기 장치도 케이블 없이 가능VIDEO: The end of the charger? Wireless charging room could deliver electricity through the AIR

 

실내에서 50와트 전기 공급 가능

 

  무선 충전실은 과학자들이 플러그나 케이블 없이도 공기를 통해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도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기술은 방 안에 있는 어떤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해로운 것으로 판명되는 전기장을 생성하지 않고 더 먼 거리에서 자기장을 생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방에서 테스트를 거쳤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 이 시스템은 사람이 자기장에 노출되는 현행 지침을 초과하지 않고 최대 50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연구 저자들은 설명했다.

 

현재 사용 중인 무선 충전 패드에서 사용되는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패드가 없는 와이어 코일이 내부에 장착된 모든 장치를 충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팀은 충전 케이블 뭉치를 데스크에서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트, 플러그 또는 케이블 없이도 더 많은 장치를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진은 "현재 시스템은 자기장이 모든 구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실내 중앙에 극을 포함하지만 무선 충전이 불가능한 '데드 스팟'이 없다면 작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도쿄 대학이 만든 이 방에서 볼 수 있듯이, 휴대폰, 선풍기, 심지어 램프와 같은 어떤 전기 장치도 케이블의 필요 없이 충전될 수 있게 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자기장의 도달 범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중심 극이다.)

 

 

연구원들은 이 기술이 아직 개발 초기이고 일반에 공개되려면 '몇 년'이 남았기 때문에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앙 전도성 극이 있든 없든 기존 건물로 개조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빌드로 통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사람이 자기장에 노출되는 FCC 지침을 초과하지 않고 최대 50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연구 저자들은 설명했다.)

 

 

 
룸 무선 충전 방식
열 시스템을 구획화하도록 설계된 뭉쳐진 커패시터는 실내의 모든 벽면 구멍 내에 배치된다.
이 커패시터는 각각 검사실로 전송되는 자기장을 생성한다.

동일한 커패시터가 해로운 전기장이 확산되지 않도록 내부에 가둬둔다.
이것은 전기장이 생물학적 살을 가열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 공간에서 인간과 동물에 대한 위험을 줄여줍니다.

실내에는 원형 자기장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중앙 전도성 극이 설치되어 있다.
자기장은 기본적으로 원형이기 때문에 벽 캐패시터로 덮이지 않는 실내의 틈새를 메운다.

휴대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기기들은 자기장을 두드려 충전할 수 있는 와이어 코일이 내부에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아무런 위험 없이 50와트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아직 개발 초기이기 때문에 기술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몇 년 후'이며, 이용 가능한 시점을 기존 건물로 개조하거나 새로운 빌드에 통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VIDEO: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942763/Wireless-charging-room-delivers-electricity-AIR.html#v-1242731708300282209

 

(Source: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942763/Wireless-charging-room-delivers-electricity-AI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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