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20년 전쟁 종식 상징적 사진 한장 VIDEO:Who Is The Last U.S. Soldier To Leave Afghanistan, Maj. Gen. Chris Donahue?

 

 

카불 마지막 군용기 탑승 

미 제82공수사단장 크리스 도나휴 소장

 

"내전은 지속될 것"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20년 전쟁의 마지막 모습은 카불에서 마지막 군용기에 탑승한 크리스 도나휴 소장의 야시경 장치로 찍은 미군의 사진이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미 제82공수사단장 크리스 도나휴 소장이 C-17 화물기에 탑승하고 있다. 도나휴 소장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마지막 미군이다. 알렉스 버넷).

 

 

도나휴 제82공수사단장은 모든 병사들이 C-17 글로브마스터 III에 도착했는지 확인한 뒤 지상에서의 지휘관이 마지막 군인이 되도록 지시했다고  육군 대령 조 부치노, 제18공수군단 대변인은 말했다.

 

그의 공식 육군 전기에 따르면, 이는 199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이래 18번째 배치였다.

 

도나휴는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델타포스 편대를 이끌었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군의 특수작전부대 최고 사령관을 역임했다고 The Hard Place의 저자인 웨슬리 모건(Wesley Morgan)이 트위터에 밝혔다. 

 

Major General Chris Donahue, commander of the U.S. Army 82nd Airborne Division, XVIII Airborne Corps via youtube

 

 

도나휴는 카불에서 마지막 C-17에 탑승한 사진에는 특수 작전 공동체 내에서 그의 계급이나 위신에 대한 표시가 없다. 그는 단지 진입로를 터벅터벅 걷고 있는 M4 카빈을 들고 있는 또 다른 군인일 뿐이다.

 

도나휴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마지막 병사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육군 장교이자 지도자 문화의 일부라고 캔자스주 포트 리븐워스의 미군 사령부 및 일반 참모대학의 데이비드 코터 국장은 말했다.

 

 

코터는 "예를 들어 야전이나 전투 환경에서 지휘관은 모든 병사가 음식을 제공받은 후 마지막으로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비슷하게, 사령관의 탱크는 후방 통행을 할 때 가장 늦게 다시 아군 지역으로 건너간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taskandpurpose.com/news/army-general-last-soldier-leave-afghanistan/)

 

 

Who Is The Last U.S. Soldier To Leave Afghanistan, Maj. Gen. Chris Donahue?

https://youtu.be/8Om0mcRDK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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