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Crazy Biden! 소잃고 외양간 고치니?..."이 지치고 혼란스러운 늙은이" "Sleepy Joe Biden made the entire world a hostage to terror" The Sun

카테고리 없음|2021. 8. 29. 11:57

 

전세계가 분노해!

지미 카터와 도플갱어

 

최대 1만명 정도의 아프간 내 미국인 철수 계획이 없단다.

탈레반과 8월 말까지 철수 약속 외에는

 

지금으로서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이 아프간에 남을 듯하다.

바이든은 왜 이런 미친 짓을 했을까

 

 

 9월 11일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다수의 테러 행위, 죽어가는 자들의 외침, 그리고 악한 자들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는 험악한 얼굴의 미국 대통령.

 

Joe Biden has been in office for seven months as US PresidentCredit: Getty

 

 

하지만 지금은 힘든 얘기가 공허하게 들린다. 취임 7개월 만에 눈에 띄게 지쳐버린 이 미국 대통령은 오토큐의 마초적 진부함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조 바이든은 자신이 배반한 나토 동맹국이나 카불에 남겨둔 동맹국이나 암흑시대로 시계를 되돌려 놓은 3,900만 아프간 국민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알카에다에 의해 자행된 9.11 뉴욕 무역센터 테러 영상

 

 

이 지치고 혼란스러운 늙은이는 모든 게 끝나길 바랄 뿐

20년 전, 서방세계는 생방송 TV에서 3천 명이 학살된 이후 정의로운 분노로 뭉쳤다.

 

탈레반 지도자들이 9.11 테러의 배후인 오사마 빈 라덴에게 은신처를 제공했기 때문에, 모든 나토 동맹국들이 지원하는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제 서방세계는 아프가니스탄이 미국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도망치고 있다.

 

그리고 탈레반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선물로 포장한 것은 미국 혼자일 뿐이다. 혼돈과 대학살의 수석 설계자인 바이든은 모발이식까지 피를 흘리고 있다.

 

지미 카터의 오판

Jimmy Carter during his State of the Union address in 1979Credit: AP

 

 

카터는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조정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과 메나헴 베긴 수상과 함께 중동 평화를 위한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체결했다. 이것은 공화당과 미국의 유대인 단체의 반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1979년, 양국 간의 평화조약이 백악관에서 이루어졌다.

 

소련과 제2차 전략 무기 제한 협상(SALT II)에 조인했다.

 

카터는 1970년대 후반 당시 대한민국 등 인권 후진국의 국민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취임 이후 계속해서 도덕정치를 내세웠다.

 

임기 말,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사건으로 인해 1980년 하계 올림픽에 반공국가들의 보이콧을 하였다.

그는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의 인질 구출 실패로 인한 원인으로, 1980년 제40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에게 패하며 재선에 실패하였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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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97234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sun.co.uk/news/15992451/tony-parsons-sleepy-joe-afghanistan/)

 

9/11: As Events Unfold

https://youtu.be/EEogeIIOJ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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