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없는 제트기보다 더 빠른 '버진 하이퍼루프' VIDEO:Virgin Hyperloop explains how passenger pods will travel at 670mph using 'levitation engines'...

 

 

시속 670마일(약 1,000km) 속도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보다 10배 빨라

 

  교통업계의 새로운 프로모션 동영상에 따르면 버진 하이퍼루프의 최첨단 기술은 시간당 670마일의 속도로 고객을 '편안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게' 셔틀할 수 있다고 한다.

 

24일 공개된 동영상은 공기역학적 항력을 제한하는 자기부상 덕분에 승객용 포드가 전기추진장치를 통해 실제 트랙에 닿지 않고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로모션에 따르면, 이 회사의 독자적인 디자인은 오늘날 일본, 중국 및 한국에서 운행되고 있는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보다 10배 더 빠른 속도를 만들어낸다.

 

한 관계자는 동영상에 대해 "그것은 우리의 '스마트한 자동차, 멍청한 도로' 상용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한다"며 "대중으로 공개된 적이 없는 온보드 공중부양 엔진, 추진 엔진, 고출력 배터리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열차는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지속 가능한 교통 수단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Virgin Hyperloop 해설 영상은 수동 자기부양을 사용하여 승객 포드가 시속 670마일의 속도로 근접 진공 터널을 지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버진 하이퍼루프의 670mph 속도는 일반 상용 열차보다 10배, 현재의 고속 철도보다 3배 빠르다. (암트랙의 아셀라 열차는 최고 속도가 약 150mph이다.)

 

그것은 시속 460에서 575마일의 순항 속도에 도달하는 대부분의 상업용 제트기보다 훨씬 더 빠르다.

상업용 제트기와 달리 하이퍼루프는 직접 탄소배출이 전혀 없을 것이다.

 

(조수석 포드는 22인승이 가능하지만, 더 길거나 더 짧은 이동 또는 화물용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전기 추진을 통해 승객 포드가 거의 진공에 가까운 진공을 통과하여 자기부상 덕분에 트랙에 실제로 닿지 않고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렌더링이다.)

 

(버진 하이퍼루프 공동 창업자 조쉬 기겔(왼쪽)과 승객 경험 책임자 사라 루치안이 2020년 11월 최초의 인간 하이퍼루프 승객이 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919323/Virgin-Hyperloop-explains-new-pods-travel-670mph-using-magnetic-levitation-engines.html)

 

Virgin Hyperloop Explained

https://youtu.be/6hXNXL9Pi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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