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공항 총격전 발생...1명 사망 3명 부상 VIDEO:US Forces Involved In Deadly Firefight At Kabul Airport

 

바이든은 왜 미국 시민과 군인을 놔두고 철수 명령을 갑자기 내렸을까

아프칸에서 미국인이 사망하면 당연히 탄핵감

 

  탈레반이 외국인과 동맹국들을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피시키기 위한 미군 주도의 작전 연장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월요일 카불 국제공항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Business - Insider

 

 

바이든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수 있도록 설정한 8월 31일 시한을 넘기고 철수 작업이 계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영국과 다른 나라들은 그들이 데리고 가고자 하는 수만 명의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G7 정상회의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8월 31일에 머물게 되면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을 둘러싼 지역을 통제하는 탈레반과 치안 유지와 대피 작전 수행을 위해 주둔하고 있는 수천 명의 미군 및 기타 국제군 사이의 충돌 위험이 높아질 것이다.

 

스스로를 이슬람 에미리트라고 부르는 탈레반 문화위원회 부대표인 아마둘라 와시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그들이 그 날 이후로는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Stars and Stripes

 

아프간, 미군, 독일군이 공항에서 총격전을 벌이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독일군 관계자가 밝혔다. 미군이나 독일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아프간군의 일부 병력들은 미국이 통제하는 공항 주변 경비를 위해 국제군과 협력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https://www.wsj.com/articles/fire-fight-erupts-at-kabul-airport-as-afghan-evacuations-continue-11629716341)

 

23일 로이터통신 등은 독일군 트위터를 인용해 오늘 새벽 4시13분 카불공항 북문에서 아프간 경비요원과 신원 미상의 공격자 간에 교전이 발생해 경비요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US Forces Involved In Deadly Firefight At Kabul Airport

https://youtu.be/pwzdkwNd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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