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복제 이미 시작? VIDEO: Human reproductive cloning

 

"세계에는 인류가 모르는 실험실이 너무 많다"

 

 

https://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31

 

 

1. 돌리 탄생 25주년

 

 최초의 복제 포유류인 돌리의 탄생 25주년이 지난 달 지났고, 사람들은 복제가 이미 인간에게까지 진행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돌리는 1996년 7월 5일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핵이식 과정을 통해 성인 체세포에서 복제돼 처음으로 명성을 얻었다.

돌리는 영국 생물학자 키스 캠벨, 태아학자 이안 윌머트,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의 로슬린 연구소의 다른 팀원들에 의해 복제되었다.

그러나 돌리가 성공적으로 도착한 이후 과학자들 역시 인간 복제에 관심을 가졌다는 믿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돌리의 명성은 무색해질 지경이다.

과학자들이 돌리가 양을 복제한 지 25년 만에 인간 복제를 시작했다고 믿는 사람들PA 이미지

 

 

최초의 복제 포유류인 돌리의 탄생 25주년이 지난 달 지났고, 사람들은 복제가 이미 인간에게까지 진행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돌리는 1996년 7월 5일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핵이식 과정을 통해 성인 체세포에서 복제돼 처음으로 명성을 얻었다.

돌리는 영국 생물학자 키스 캠벨, 태아학자 이안 윌머트,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의 로슬린 연구소의 다른 팀원들에 의해 복제되었다.

 

 

돌리는 복제 과정에서 세 명의 다른 엄마를 가졌다. 난자를 제공한 한 사람, 두 번째 사람은 DNA를 제공했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엄마는 복제된 배아를 출산했다.

그녀는 체세포 핵이식이라고 불리는 과정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과정은 성체 세포에서 나온 세포핵이 수정되지 않은 난자 세포로 옮겨져서 세포핵이 제거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혼합 세포는 감전되어 마침내 대리모에게 이식되기 전에 분열되어 배반포체로 발전한다.

 


돌리가 복제된 최초의 포유류는 아니었지만, 성인 세포에서 복제된 최초의 포유류였기 때문에 매우 유명해졌다.

돌리의 성공적인 출생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진행성 폐질환과 관절염으로 인해 쓰러졌다. 2003년 2월 14일 일곱 번째 생일을 앞두고 사망했다. 하지만, 이 질병은 복제동물이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평생 미들로디언에 있는 로슬린 연구소에서 살았고 웨일스산 숫양과 함께 여섯 마리의 양을 잉태했다.

 

 

PPL Therapeutics와 농림부는 이 유명한 양의 복제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PPL Therapeutics는 이후 2000년에 성인 돼지 세포에서 암컷 돼지 5마리를 복제했다.

 

 

이어 돼지, 고양이, 사슴, 말, 개, 쥐, 야생 염소, 회색 늑대, 원숭이 등이 복제돼 복제되는 포유류는 돌리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특히 원숭이의 복제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음모론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unilad.co.uk/featured/conspiracy-theorists-believe-scientists-have-started-cloning-humans-25-years-after-dolly-the-sheep/)

 

https://youtu.be/_ZyNJ3cKfEg

복제인간을 그린 영화 아일랜드

2. 인간 복제로의 관심

 

인간 배아를 복제하는 것은 거의 7년 동안 가능했다. 하지만 내가 아는 한, 그 기간 동안 아무도 복제 아기를 만들지 않았거나, 만들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가장 놀라웠던 것은 아무도 그것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왜 놀라울까? 거의 23년 전인 1997년 2월 23일로 돌아가 본다. 이날 과학저널 네이처가 성체세포에서 복제된 최초의 포유류인 돌리(Dolly)의 탄생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려 한다는 소식이 새어나왔다. 

세상은 충격, 놀람, 두려움으로 흥분했다.

 

Stem Cells in Thailand

돌리를 만든다는 것은 한 마리의 양에게서 난자를 빼내고, DNA를 운반하는 핵을 제거하고, 다른 양의 세포에 융합시킨 다음, 전기 충격으로 결과 세포를 치는 것을 의미했다. 마침내 이 기술이 효과가 나타났을 때, 연구진은 250번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그 결과 생겨난 세포가 자라고 분열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성공적으로 양의 자궁에 이식되었고 결국 건강한 양이 되었다.

 

 

비록 이 복제품이 단지 양에 불과했지만, 논의는 즉시 복제 인간으로 전환됐었다: 복제 아기들과 복제된 전사 노예의 군대. 전 세계 정부들은 서둘러 인간 복제를 금지하거나 이미 인간 복제를 금지했다고 말했는데, 이 절차는 시행되거나 시도된 적이 없는 절차였다.

 

동시에 돌리 발표 후 첫 몇 년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단체들이 인간을 복제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리차드 시드라는 물리학자로, 그의 잘 가려진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세베리노 안티노리와 파나이요티스 자보스라는 두 명의 산부인과 의사가 2년 안에 첫 인간 복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둘 다 인간 복제 임신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지만 둘 다 출산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라일리안이라고 불리는 종교였다. 그들은 외계인들의 종교적인 명령으로 인간 복제를 진행하라고 지시받았다고 발표했다. 돌리의 탄생이 발표된 지 약 3개월이 지난 1997년, 이 단체는 이 목적을 위한 단체인 클로네이드를 만들었다. 

 

 

생화학자인 브리기트 보이슬리에가 이끄는 라일리언스는 W.V. 니트로에서 식약청에 의해 중단될 때까지 인간 복제를 목적으로 하는 실험실을 운영했다.

 

클로네이드는 이에 굴하지 않고 바하마로 옮겼다. 2002년 12월 27일, 이 단체는 이브라는 이름의 첫 복제 아기가 전날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2004년까지 클로네이드는 14명의 인간 복제인간을 성공적으로 살려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널리 불신되고 있는데, 클로네이드가 아기와 그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아기에 대한 독립적인 검사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는 한, Ralilians도 그 누구도 인간을 복제하기 위해, 엄밀히 말하면 체세포 핵이식이라 불리는 돌리 과정을 이용하지 못했다.

 

Stem Cells in Thailand

 

 

한편, 보다 전통적인 연구원들은 인간 배아를 복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아내고 있었다. 혹은 심지어 인간이 아닌 영장류 배아를 복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밝혀내고 있었다. 이 연구원들은 아기를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복제 인간 배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오래 생존하기를 바랐다. 이 세포들은 연구에 중요하고 임상 용도로 매우 중요할 것이다.

 

만약 예비 환자로부터 복제된 배아에서 자란 세포로부터 세포, 조직 또는 장기를 만들어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 세포나 그 생성물은 환자에게 이식될 때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이 세포들, 조직들, 그리고 장기들을 치료로 매우 중요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비록 연구원들이 영장류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다른 세포에 융합하는 데 성공했지만, 결과 세포는 단지 몇 번 분열될 뿐이었다. 이 융합된 세포들은 연구원들로 하여금 그것들로부터 인간 또는 비인간 영장류 배아 줄기세포 라인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살아남지 못했다.

 

한국 과학자 황우석 교수

2004년 3월, 한국의 과학자인 황우석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사이언스지에 인간 배아를 성공적으로 복제했으며 그 중 두 개로부터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추출했다고 보고했다. 다음 해에 그들은 체세포에 광범위한 공급원을 사용하여 185개의 난자에서 11개의 인간 배아세포 라인을 만들었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인간의 배아세포를 만들기 위해 체세포 핵이식을 사용하고 그것들로부터 환자 자신의 체세포로부터 분화된 인간세포와 조직을 만들거나 복제아기를 만들 수 있는 문을 열어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2005년 12월까지 황교수의 작품은 완전히 사기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자보스는 2008년까지 인간을 복제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은 듣는 것을 멈추었다.

 

HowStuffWorks

 

복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연구자들이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 돌리의 출생 발표 직후부터, 오레곤 주립 보건대학의 슈크랏 미탈리포프와 그의 팀은 복제에 대해 연구했으며, 인간이 아닌 영장류 배아를 복제하기 위해 15,000개 이상의 원숭이 알을 사용했다. 2007년, 그들은 원숭이로부터 배아줄기세포 라인을 만들었다고 보고했는데, 이 결과는 빠르게 복제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복제된 배아로부터 새끼 원숭이를 만들 수 없었다.

 

미탈리포프 그룹이 인간 배아를 성공적으로 복제하고, 그 경우 인간 배아로부터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2개 만드는 데 또 다른 6년이 걸렸다. 그 다음 해에 그들은 성인 인간의 세포에도 같은 행동을 했다고 보고했다. 다른 실험실들은 그들의 작업을 빠르게 복제했다.

 

 

3. 복제 인간 배아는 진짜였다. 

미탈리포프는 속임수가 아니었다. 그의 복제 인간 배아는 진짜였다. 

 

그리고 미탈리포프는 임신과 출산을 위해 복제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 배아를 여성에게 이식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8년 1월, 창순과 젠류(陳 reported)가 이끄는 중국 단체가 첫 원숭이 복제의 탄생을 보고했다. 그러나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아니었다. 약 80개의 복제된 배아는 6번의 임신과 2번의 정상 출산을 초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식 복제는 영장류 최초로 성공했다.

 

The Niche

 

 

그 후 거의 7년 동안 과학계는 인간 배아가 복제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원숭이 배아를 복제하면 아기 원숭이를 복제해서 낳을 수 있다는 것을 2년 동안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왜 아무도 복제 인간 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발표하지 않은 것일까? 

 

이 법은 지난 20년간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부 국가는 인간 생식 복제를 금지했다. 어떤 국가는 돌리 이전이지만, 일반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복제 노력이 발표되기 이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이 그것을 금지한 적이 없다.

 

그러나 복제 세계에서는 다른 것들이 변했다. 한편, 성인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복제된 인간 배아를 사용하는 것의 가치는 유도 다능성 줄기세포와의 경쟁으로 인해 의구심에 빠졌다. 이것들은 처음에는 정상 세포, 보통 피부 세포가 배아 줄기세포처럼 되도록 하기 위해 여러 개의 유전자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야마나카 신야에 의해 2006년 쥐로부터 처음 만들어졌고 그 후 1년 후 야마나카와 제임스 톰슨에 의해 인간으로부터 만들어진 이 줄기세포는 배아세포처럼 그 개인의 DNA를 가진 세포로부터 살아있는 인간의 모든 세포 종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나온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것처럼,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무로서 면역 체계를 촉발시키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유도 만능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은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 난자도 없고, 배아도 없고, 윤리적이거나 정치적인 관심도 없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statnews.com/2020/02/21/human-reproductive-cloning-curious-incident-of-the-dog-in-the-night-time/)

 

Why We Still Haven't Cloned Humans — It's Not Just Ethics

https://youtu.be/VYexAg2J6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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