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바이든'...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미 대통령" 숀 해니티 "U.S. President Does Not Work Well" Sean Hannity

 

1975년 스테로이드판 사이공: 

 '모욕적인 아메리카'

 

자진사퇴설 불거져

 

   미 토크쇼 진행자 숀 해니티는 베트남 주재 미 대사관이 북베트남군이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을 때 대피했던 1975년 4월의 일을 월요일 호찌민에서 되풀이하는 것을 보았다. 

 

"조 바이든은 세계 무대에서 솔직히 미국에 치욕을 줬다. 헤니티는 "사이공은 1975년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고 말했다.

 


 

숀 해니티 (Sean Hannity)

미국 라디오 진행자

숀 패트릭 해니티는 미국의 라디오·텔레비전 진행자, 정치 조언가, 작가이다. 폭스 뉴스 채널에서 뉴스쇼 《해니티 Hannity》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해니티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비공식 정치 자문 역할을 했고, 방송에서 트럼프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위키백과

 

"우리의 버림받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대통령의 불운한 행동 덕분에, 절대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앞에 펼쳐졌다."

 

(월요일 공개된 충격적인 동영상은 미 공군기가 카불 공항에서 이륙할 때 필사적인 아프간 시민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몇 시간 전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 지도자들이 국가의 붕괴를 막지 못했다고 비난하기 전에 연설에서 미군을 반환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옹호했다.

 

바이든의 연설은 캠프 데이비드의 별장을 떠나 워싱턴으로 돌아간 지 6일 만에 벌어질 위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첫 연설이었다.

 

(해니티는 바이든에게  "그는 우리의 탄약을 꺼낼 만큼 똑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니티는 1975년 4월 베트남 주재 미 대사관이 북베트남군이 대통령 관저(당시 사이공)에 상륙했을 때 대피했던 일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의 고독이 시작됐을 때 나는 그를 바이든을 날려버렸지....

 

해니티는 "버림받은 대통령의 불운한 행동 덕분에 최악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다"고 말했다.

 

(아프간 민간인 최소 3명이 카불 공항에서 이륙한 미 공군기를 붙잡지 못하고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texasnewstoday.com/saigon-on-steroids-1975-hanity-blastabandoned-biden-humiliation-america/4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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