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줄여주는 음식 l 혀 청결의 중요성 5 ways how cleaning tongue can boost your health

 

혀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입냄새와 구강 질환 원인 될 수 있어

 

   구취는 창피할 수 있다.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강 위생을 하면서 잊어버리는 간단한 한 가지 단계는 혀를 긁는 것이다. 

 

혀에 충치는 없겠지만, 혀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입냄새와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Healthline

 

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쁜 박테리아와 음식 찌꺼기를 멀리하는 데 중요하다. 혀 긁기는 박테리아, 파편, 곰팡이, 독소, 그리고 혀 표면에서 떨어져 있는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과정은 여러분의 혀를 닦는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시켜준다. 이것이 혀 스카핑이 다섯 가지 방법으로 당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소화력 향상

소화는 입에서 시작됩니다. 침 속에 있는 효소는 음식을 분해하고 소화하기 쉽게 해줍니다. 흠집은 음식물의 소화를 좋게 하는데 필요한 관련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장기의 활성화

긁는 것은 하룻밤 사이에 입안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또한 내부 장기를 활성화시키고 깨워서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입냄새와 작별인사

잔해, 죽은 세포, 박테리아는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7일 동안 혀를 긁으면 입안의 세균이 전반적으로 감소한다.

 

미각이 좋아진다

하루에 두 번 혀를 긁으면 미각이 향상될 수 있다. 죽은 세포와 다른 원하지 않는 물질을 제거하면 미각을 신선하게 유지시켜 주므로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더 잘 구별할 수 있다.

 

박테리아 제거

혀에 있는 박테리아는 입냄새와 함께 충치와 같은 많은 건강상의 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스크래핑은 입안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를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입안에 좋은 균형이 잘 잡히도록 도와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health-fitness/health-news/5-ways-how-cleaning-tongue-can-boost-your-health/articleshow/84675372.cms)

 

 

   매일 마스크를 교체해도 자신의 입 냄새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입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음식을 알아본다.

 

요구르트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는 입 냄새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일본 쓰루미대 연구 결과, 매일 90g의 요구르트를 2번씩 섭취하자 입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수소가 80%나 감소했다. 또한, 치석과 치은염도 눈에 띄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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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풍부한 피쾨안 성분은 입 냄새를 유발하는 트리멘탈아민·메틸메르캡탄 등의 성분을 분해해 입 냄새를 줄인다. 김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해 치아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또 변비 해소와 숙변 제거를 도와 장내 독소로 인한 입 냄새를 완화한다.

 

레몬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레몬 한 조각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인해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침이 많이 분비되게 해 구강 건조로 인한 입 냄새를 막아준다.

 

녹차

녹차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입 냄새를 완화한다. 이외에도 항균·항암·항바이러스·탈취 효과가 있다. 특히 술을 마실 때 알코올 분해로 인해 악취가 날 수 있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입 냄새와 숙취를 없앨 수 있다.

 

 

당근

당근에 풍부한 섬유질은 치아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다. 또 딱딱한 당근은 침샘을 자극해서 침 분비를 늘려 입 냄새를 예방한다.

 

깻잎

깻잎에 함유된 페릴라알데히드, 페닐케톤 등의 성분은 입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2/2021081201756.html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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