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텍사스 의회 및 법원, 워싱턴 피신 52명 민주당 의원들에 체포영장 전격 발부 VIDEO: [Breaking] Texas Democrats may face arrests and be forced back to the Capitol after stalling voting restrictions bill

 

텍사스 하원의장 체포영장에 서명

대법원 체포 영장 발부, 강제 송환 조치

 

    데드 펠런 텍사스 하원의장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극적인 대결을 위해 올 여름 텍사스 국회의사당 출석을 끈질기게 거부한 민주당 하원의원에 대해 화요일 52건의 체포영장에 서명했다.

 

체포될 수 있는 민주당은 형사 고발이나 벌금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하원 의원으로만 이송될 수 있다. 52개의 영장은 하원에서 15명의 민주당원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 소수당 당원 수십 명이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첫 임시국회에서 워싱턴DC로 피신했다.

 

민주당 의원들, 공명선거법 제정에 정족수 부족 유도

52명 워싱턴으로 도피

 

(텍사스 하원은 화요일 주 하원의 동의안에 대해 투표를 했다. R-콘로의 윌 메트칼프는 공공안전부(Department of Public Safety)에 부재중인 회원들을 구금하고 정족수가 될 때까지 돌려보내라고 지시했다. 크레딧: 텍사스 트리뷴의 조던 본더하어)

 

 

체포 영장은 하원이 하원에 출석하지 않은 의원들을 추적하기 위한 법 집행 권한을 압도적으로 승인한 후 화요일에 서명되었다.

 

이번 주 초, 민주당원들은 그레그 애벗 주지사와 펠란이 체포 명령을 내리지 못하게 한 주 지방 판사의 판결을 받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텍사스 대법원은 실종된 민주당원들은 주지사와 하원의장의 요청에 따라 하급심 판결을 뒤집고 주 당국에 의해 구금될 수 있다고 명령했다.

 

정기국회는 지난 5월에 끝났으며, 민주당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국회 마지막 회기에 의도적으로 도피하므로써 선거법안을 저지를 시도했다. 애벗은 공화당이 시작한 일을 끝내기 위해 지난 7월 첫 임시국회를 소집했고, 그 결과 50명 이상의 민주당원들이 30일간의 회의를 기다리기 위해 몇 주 동안 워싱턴으로 도망쳤다.

 

(U.S. media and Democrats turned into garbage.) 쓰레기로 전락한 미 언론과 민주당 CTV News edited by kcontents

 

 

애벗은 선거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임시국회를 끝없이 소집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데 이어 토요일 시작된 두 번째 특별국회를 소집했다. 

하원은 아직 의회를 시작하기 위한 100명의 의원 정족수에 부족하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복귀함에 따라 최소 정족수를 채웠다.

 

(Source: https://www.texastribune.org/2021/08/11/texas-democrats-arrest-special-session)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Arrest warrants signed for Texas Democrats who left state to block election bill

https://youtu.be/tqXMtMut3J8

 

이것이 바로 텍사스식 정의 실현. 

텍사스 주정부 도망간 민주당 의원들 52명 전원 체포 영장 발부

https://youtu.be/2p5pJ8lh5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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