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구팀, 실시간 색 바꾸는 카멜레온 로봇 개발 VIDEO: Incredible Robot changes colour like a chameleon

 

군인 위장술에 응용할 수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투명 망토 개발

 

  카멜레온처럼 배경과 맞춰 실시간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부드러운 로봇이 새로운 형태의 군인 위장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카멜레온처럼 배경에 맞게 실시간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부드러운 로봇이 새로운 형태의 군사 위장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그림: 시연에서 로봇이 걷고 있는 표면과 일치하도록 등을 바꾼다.)

 

 

걷는 플라스틱 몸체 로봇의 분절된 등을 덮고 있는 '인공 카멜레온 피부'는 서울대 연구팀이 개발했다.

동물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 작은 보행 로봇은 길이가 1피트 3인치(38cm)이고 너비가 15cm(15cm)이며 무게는 2lbs(0.9kg)이다.

 

카멜레온 봇은 다른 색상과 질감의 줄무늬가 있는 배경을 걸어다니며 센서를 이용해 연구한다.

 

각 줄무늬를 교차하면서 로봇의 뒷부분의 부분들은 주황-빨간색에서 녹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한 파란색으로 단계적으로 색이 바뀐다.

 

이 기술을 위한 다른 애플리케이션에는 유연하고 웨어러블한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자동차나 건물을 만드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영감을 준 실제 카멜레온(사진)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 작은 보행 로봇은 길이가 1피트 3인치, 폭 6인치, 무게는 2파운드이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형태는 투명 망토일 것이다 "라고 한국 서울대학교 저자이자 기계 공학자인 고승환 박사는 말한다.

그는 덧붙였다. '군대로서는, 훌륭한 비밀 정찰 로봇이 될 것이며, 적들이 알아차리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병사를 위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군복은 주변의 변화를 반영할 수 없는 고정된 색상과 무늬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활동적인 위장은 배경과 더 잘 어우러지도록 모양을 바꿀 수 있다.

 

(걷는 플라스틱 몸체 로봇의 분절된 등을 덮고 있는 '인공 카멜레온 피부'는 서울대 연구팀이 개발했다. 그림: 위장이 꺼진 로봇(왼쪽)이 재현 가능한 복잡한 패턴(오른쪽)과 대비된다.)

 

그러나 인공위장장치는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광범위한 색상을 표시하고 미세한 배경 디테일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그러한 능력을 실현하는 것은 오랫동안 어려운 일이었다.

 

고 교수와 동료들은 이번 연구에서 열크롬(온도 유도 색상 변화) 액정 층과 수직 적층 패턴 은 나노와이어 가열망을 결합한 참신한 전략을 통해 이를 달성했다.

 

작동 방법
카멜레온 로봇은 자신이 걷는 표면의 색상과 패턴을 분석하는 센서를 가지고 있다.
반면 피부는 온도변동식 색상변화 액정층과 수직 적층 패턴의 은 나노와이어 가열망을 결합했다.
이는 센서에 의해 감지된 배경의 색상과 일치하도록 부드럽게 변화하도록 액정을 가열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879995/Camouflage-Incredible-chameleon-inspired-robot-changes-colour-real-time-match-background.html)

 

Robot changes colour like a chameleon

https://youtu.be/-MEkRSAet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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