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꼭 봐야 하는 이유

 

  며칠 전 지인과 얘기하다 충격을 받았다.

주요 이슈로는 코로나 방역과 부정선거 탄핵 그리고 현 정권의 정책에 대한 것이었다.

 

모두들 아무 생각이 없었고 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얘기냐' 하다가 

몇 달 지난 후 "네가 옳았다"라고 말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유튜브를 시청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하여튼 관심들이 없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정보 부족이었다.

정부가 언론 통제를 하고 있는 사실 조차도 몰랐다.

 

(간첩활동 혐의를 받는 청주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지난 2일 피의자 심문을 위해 청주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간첩이 간첩을 잡는다?...그것은 내년 대선을 겨냥한 충격파 완화 작전 중 하나)

 

즉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청주 간첩단 사건도 국민일보 외에는 전혀 보도되지 않고 있다.

더우기 간첩을 활동가로 표기하기도 했다.

 

통제 당해 언론에 안 나오는 것은 거의 모두 유튜브에 나온다고 보면 된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나라 운영의 정당한 모습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권의 신출귀몰한 억압정책을 뚫고 현실을 깨우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등을 탐미해야 한다.

모두가 옳은 말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사회 소셜니즘을 경험해보하는 것이다.

 

(신뢰성 있는 유튜브 중 하나인 강미은 TV)

 

내용에 관한한 사람들의 찬반 경향을 보고 가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면 자연히 선별과 분별력이 생긴다.

 

 

그 사람들은 근거 없이 글을 올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모든 분위기가 극히 편향성을 띄고 좌경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이것이 개 돼지가 안되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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