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역적 유승민에 합류한 신원식...부정선거도 부정...한번 배신자는 죽을 때까지...

카테고리 없음|2021. 8. 10. 10:22

 

가짜 우파

국민들 앞에서 그렇게 정의를 앞세우고 소리 지르더니

룸살롱 가서 회유 당했나 아니면 원래 DNA가 그런건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대선 모드에 돌입했다. 유 전 의원의 대선 캠프인 '희망22'에는 현역 의원 8명이 합류했다.

 

이 8명은 모두 국민들이 저주 내릴 것

도대체 무슨 계산으로 이러는지

한번 배신자는 죽을 때 까지 배신

(편집자주)

 

김천일보

 

유 전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에 몸담았던 전직 의원들도 다수 캠프에 합류했다. 

 

캠프에 합류한 현역 의원은 유의동·김희국·강대식·김병욱·김웅·김예지·신원식·유경준 의원 등 8명이다. 3선의 유의동 의원은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재선의 김희국 의원은 구상찬·김성동 전 의원과 함께 조직 정비를 담당한다. 대외협력위원장은 강대식 의원이, 수행단장은 김병욱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사람은 관상이 중요해

얼굴에 쓰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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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웅 의원(왼쪽부터)과 김예지 의원, 민현주 전 의원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유승민 대통령예비후보 캠프 대변인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유경준 의원 한국경제

 

[전문]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8/7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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