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실어 나르는 군용 로봇 'EMAV' VIDEO:Marines Exercise with Expeditionary Modular Autonomous Vehicle (EMAV)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최대 시속 48km

 

원격 화력 지원도 가능

 

   미 해병 2사단 1대대 해병대(1/2) 2사단이 2021년 6월 2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캠프 르준에서 훈련 행사 중 원정 모듈식 자율주행차(EMAV)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via youtube

 

 

지원부대장에게 전자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훈련의 목적이다. EMAV는 탑재량이 7,200파운드인 이동성이 뛰어난 완전자율형 지상차다. 제시카 마시)

 

(Source: https://www.dvidshub.net/video/805256/1-2-emav-b-roll)

 

얼핏 보기에 EMAV(Expeditional Modular Autonomous Vehicle)는 탱크의 하반신처럼 보인다. 궤도 차량이지만 V-22 오스프리 항공기의 내부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은 차량이다.

 

해병대가 지난 6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시험한 이 차량은 미래를 위한 문자 그대로의 플랫폼이다. 해병대가 2030년대 기계화된 전쟁뿐만 아니라 로봇화된 전쟁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EMAV는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실어 나르는 자율 장비 그 자체다.

 

 

EMAV는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이를 통해 일부 임무를 조용히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연료로 해병대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것의 몸체는 7,000 파운드의 기준 무게로 7,000 파운드의 부착물, 센서, 무기 또는 화물을 위에 장착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https://www.2ndmardiv.marines.mil/Photos/igphoto/2002750680/

 

 

USMC 워파이트링 랩의 로봇 & 자율 지부장인 매튜 포글슨은 비디오에서 "이 차들은 미래의 전술 무인 지상 차량들이 어떤 모습일지 표현하기 위해 처음부터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전술, 기술 및 절차, 표준 운영 절차를 개발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을 제공한다."

 

로봇을 V-22에 장착하는 것은 미래 전쟁에 대한 해병대 전체의 개념에 매우 중요하다. 

 

수직이착륙식 오스프리는 24명을 좌석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작은 개간지대를 드나들 수 있다. 그것은 총을 장착한 EMAV가 지상에서 해병대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할 수 있는 공격의 중요한 능력이다. 그리고 대피에도 중요해요 EMAV를 사용하여 부상자를 현장에서 운반할 경우, 사람이 부상자를 차량에 실을 수 있으며 환자로 이송되는 동안 기계만 위험에 처하게 된다.

 

 

(Source: https://www.popsci.com/technology/marines-test-emav-robotic-stretcher)

https://youtu.be/q2PXevmIx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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