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얼마나 열 받았으면...그래도 그렇지 VIDEO: A 'frustrated' contractor using an excavator to wreck a new apartment complex

 

 

60만 달러 상당 아파트 발코니 부셔

 

   독일의 한 건설업자가 고급 아파트 단지에 거의 6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익명의 이 남성은 11일 저녁 독일 블럼베르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난동을 부렸다고 현지 경찰대 대변인이 확인했다.

 

 

사건 현장에는 건설업자가 굴착기를 이용해 30개동 아파트 발코니를 부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는 굴착기의 유압 호스가 고장났기 때문에 건물 파괴를 멈췄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독일 신문 슈바르츠벨더 보테는 이 남성이 가스통이 보관된 건물의 차고도 파손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가스통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어 건물 주변 지역을 차단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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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츠벨더 봇은 건설업자가 굴착기를 빠져나와 현장에서 도망쳤으며 결국 경찰에 자수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insider.com/watch-unpaid-contractor-wrecks-new-german-apartments-with-excavator-2021-7)

 

A 'frustrated' contractor using an excavator to wreck a new apartment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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