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토파일럿, 달 황색 신호등으로 착각 VIDEO:Tesla driver complains that his car's Autopilot system is mistaking the MOON...

 

사용자, 차의 속도 떨어뜨려 불만 토로

 

   팔콘 윙 도어부터 차내 게임에 이르기까지 테슬라 자동차는 인상적이고 미래적인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테슬라의 가장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인 오토파일럿은 상당히 기본적인 장애물인 달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자동차에는 오토파일럿을 제공할 수 있는 첨단 하드웨어가 표준 탑재돼 있어 차선 내에서 자동으로 조향, 가속, 브레이크가 가능하다.

 

 

그러나 한 불만족스러운 테슬라 운전자는 자신의 테슬라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달을 황색 신호등으로 착각해 차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조던 넬슨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래닛 폴스에서 저녁 드라이브 도중 발생한 결함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가 모는 테슬라는 어떤 모델인지는 아직 미지수다.

 

비디오에서 달은 밤하늘에서 낮고 밝고 노랗게 보인다.

 

그러나 대시보드의 콘솔은 화면에서 황색 신호등이 깜박이는 것을 보여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속임수에 걸렸음을 나타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830045/Tesla-driver-complains-Autopilot-mistaking-MOON-amber-traffic-lights.html)

 

Tesla driver complains that his car's Autopilot system is mistaking the MOON

https://youtu.be/lbOw8nzOd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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