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선진국 건설이다] 건설 인력 부족 해결책 제시하는 건설로봇회사 VIDEO:Gearing up for infrastructure spending, Advanced Construction Robotics has..

 

이러한 유형의 기계는 곧 수요가 많아질 것

 

  타이봇은 첫 출근을 하기 전에 노조 대표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했다.

 

타이봇(TyBot) 철근을 묶는 자율 로봇(교량과 같은 건물 구조에 사용되는 철근)으로 작업자들이 철근을 배치한 후 주말 작업을 한다. 주말이 지난 후 사람들이 할 것으로 예상한 일이었기 때문에, 노동조합은 승인을 해야 했다.

 

 

 

이 승인을 받은 사람은 버틀러 카운티 클린턴 타운쉽의 브레이먼 건설 CEO이자 햄튼의 기술 회사인 Advanced Construction Robotic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Stephen Muck이었다. 이 회사는 타이봇과 같은 기계로 건설 공정의 일부를 자동화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3일 후, 그는 같은 현장에서 전화를 받았다. 노동자들은 철근의 다른 층을 배치하는 것을 마쳤으며 로봇으로 작업을 마치기를 원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이노베이션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기술을 트럭과 자동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그것은 현장에서 이 도구의 매력과 수용도를 보여주는 매우 이른 징후이다,"라고 머크는 말했다. 

 

 

건설 공정의 일부를 자동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들과 기업가에 따르면, TyBot, 또는 Advanced Construction Robotics의 최신 제품인 IronBot과 같은 기계가 수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노동력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워싱턴에서 교량, 도로 및 수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입할 수 있는 인프라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러한 유형의 기계는 곧 수요가 많아질 것이다.

 

(TyBots는 2021년 7월 9일 금요일 햄튼의 Advanced Construction Robotics에서 시험용 교량에 철근을 묶었다.) (Emily Matthews/Post-Gazette)

 

Advanced Construction Robotics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제레미 씨록(Jeremy Searock)은 "업계 수요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가용 생산적 노동력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요한 문제는 인프라 법안이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점과 이를 충원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사를 하도록 할 수 없다면, 일을 완수하기 위해 한 사람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post-gazette.com/business/tech-news/2021/07/18/Advanced-Construction-Robotics-TyBot-IronBot-infrastructure-plan-labor-shortage/stories/202107180060)

 

TyBot Operational Overview

https://youtu.be/InbZxJ0Oj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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