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건설산업을 어떻게 바꿀까 VIDEO: How Autonomous Robots Are Changing Construction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잡음이 많지만 자율주행 기술은 다른 산업, 즉 건설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일부 전문가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 동안 이 산업은 크게 변화하지 않아 자동화에 이상적인 후보라고 한다.

 

"우리가 오늘날 만드는 방법은 50년 전에 짓던 방식과 크게 다르다,"라고 빌트 로보틱스의 부사장인 Gaurav Kikani는 말했다. "2년 안에, 저는 우리가 정말 고비를 넘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로봇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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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는 또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COVID-19 대유행병이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Cavid는 사람들이 '우리가 오랫동안 해온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캔버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Kevin Albert는 말했다. "그냥 업계에 경종을 울린 것뿐이다."

 

캔버스는 자율 건설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몇몇 회사들 중 하나이다. 캐터필러나 코마츠 같은 대기업과 세이프 같은 신생 기업 AI와 Builded Robotics는 건설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해 자율 기계를 사용하는 것의 가치를 알아본다.

 

광산업은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한 최초의 산업 중 하나였다. 캐터필러는 30여 년 전에 첫 자치제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그 회사는 현재 가장 큰 자율 수송 트럭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캐터필러는 6년 만에 20억 톤을 운반했다고 말한다.

 

 

Build Robotics는 이미 현장에 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전직 Google 엔지니어가 설립한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신생 기업이다. 불도저나 굴착기와 같은 여러 장비들이 자동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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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ni는 "이제 건설 연대표를 무너뜨려 밤새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다. 그래야 아침에 작업자들이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afeAI는 실리콘 밸리의 또 다른 신생 기업이다. 그것은 최근 시범 프로그램을 위해 오바야시와 팀을 이루었다. 덤프 트럭, 불도저, 장전차 같은 장비를 개조하고 있다

 

로봇들도 안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Canvas는 드라이월(drywall) 후처리를 위한 자동 기계를 개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과 체이스 아레나(Chase Arena)와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간은 로봇 시스템과 함께 일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ow Autonomous Robots Are Changing Construction

https://youtu.be/zBvvbOLq3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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