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매수 1위 종목은? ㅣ 우선주 사라고?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2일 오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게임즈(293490)로 집계됐다. 씨젠(096530), 랩지노믹스(084650), 수젠텍(253840), 범양건영(002410) 등도 매수 상위권를 차지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VUHQNDY

 

 

우선주

주식의 일종이다. 특별한 공시가 없는 이상,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로 불리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다. 그러나 우선주에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이익배당 우선순위가 높다.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에서는 회사명 뒤에 '우'를 붙여 우선주와 보통주를 구분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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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된 우선주 관심 가져야 할 때

 

우선주가 저평가된 이유

그동안 우선주는 ‘열등한’ 주식으로 인식돼 왔다.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우선주 주가가 보통주 대비 40~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

 

우선주 선별

(1) 주가 오를만한 기업

(2) 보통주와 괴리율 크고

(3) 유동성까지 높아야

 

우선주가 왜 유망한가.

이 같은 우선주 저평가의 근거들이 사라지고 있다. 대주주의 자의적 경영이 어려워지고, 주주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배당 성향도 올라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배당 성향은 작년 40%까지 높아졌다. 투자 수단으로서 가치도 우선주가 높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회사가 주주에게 이익을 공유할 방법은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회사 청산 등 크게 세 가지인데, 모든 측면에서 우선주가 비교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전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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