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생들 치외법권 지역 중앙대 등 한국 대학들...도대체 무슨 일이

 

반중 정서 높아지는데 중국 학생들 바글바글

말썽 일으켜도 총장이 벌벌 떨어

 

중국 학생들 통해서 마약류 펜타닐 반입

전국 학교에서 유행

 

한강 사건도 연관 가능성 높아

 

한국에 유학온 중국 유학생들 중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행사에서 길가던 시민을 집단폭행하여 사회문제가 된 바 있다.

 

[전문]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46

 

 

중앙대학교 사건사고

https://namu.wiki/w/%EC%A4%91%EC%95%99%EB%8C%80%ED%95%99%EA%B5%90/%EC%82%AC%EA%B1%B4%EC%82%AC%EA%B3%A0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재학생 자살 사건

https://namu.wiki/w/%EC%A4%91%EC%95%99%EB%8C%80%ED%95%99%EA%B5%90%20%EC%9D%8C%EC%95%85%ED%95%99%EB%B6%80%20%EC%9E%AC%ED%95%99%EC%83%9D%20%EC%9E%90%EC%82%B4%20%EC%82%AC%EA%B1%B4?from=%EC%A4%91%EC%95%99%EB%8C%80%20%EC%9D%8C%EC%95%85%ED%95%99%EB%B6%80%20%EC%9E%AC%ED%95%99%EC%83%9D%20%EC%9E%90%EC%82%B4%EC%82%AC%EA%B1%B4


 

 

대학별 중국인 유학생 현황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 고등교육기관 365개교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 비율이 절반 이상인 곳은 107개교(29.3%)였다. 

 

[표] 2019년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과 이 중 중국인 유학생 현황(단위: 명)

 

구분 외국인 유학생 중국인 유학생 중국인 유학생 비율(%)
경희대 6,095 3,839 63.0
성균관대 5,393 3,330 61.7
중앙대 4,350 3,199 73.5
고려대 4,783 2,508 52.4
한양대 3,570 2,424 67.9
국민대 2,896 2,059 71.1
동국대 3,280 1,975 60.2
건국대 2,685 1,940 72.3
한국외대 3,266 1,810 55.4
홍익대 2,157 1,694 78.5
연세대 4,285 1,400 32.7
상명대 2,328 1,375 59.1
숭실대 2,208 1,349 61.1
우송대 2,642 1,315 49.8
이화여대 2,371 1,304 55.0
단국대 1,570 1,139 72.5
서강대 2,627 1,129 43.0

※ 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한강 손정민 군 사망사건에 대한 의문점이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 중국유학생들이 사망사건과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 되고 있다. 

 

서초경찰서가 애매한 태도로 수사에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고 손정민군의 아버지 손현씨는 동석자A씨를 고소한 상태다. 

 

 

경찰로서는 수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검찰로 수사가 넘어갈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시 현장에 중앙대 농구동아리의 농구 모임이 있었으며, 여기에 중국유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P집사'라는 채널을 비롯하여 '하면되겠지' 를 비롯한 한강 고 손정민 사망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다수의 1인미디어 채널들은 이 사건에 중국유학생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들 미디어가 폭로한 영상에는, 실제로 손정민 군으로 보이는 학생을 복수의 덩치 큰 사람이 폭행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이를 앉아서 지켜보는 일행들이 찍힌 모습도 있다.

 

물론 화질이 현저히 떨어져, 정확한 인상착의를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당일 현장에서 CCTV로 찍힌 영상인 만큼 아주 신빙성이 떨어지는 자료는 아니라는 평가다. 경찰 측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고화질 영상으로 입수하여 신원 확인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폭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는 인물이 화면이 잡혔고, 이들이 포함된 8명이 함께 한강공원을 빠져나가는 영상도 공개됐다. 모두 중국유학생들로 보이는 이들 중에는 왼손에 문신을 한 인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건 초기에 나왔던 영상 중에 동석자A로 추정했던 인물이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춤을 추고 또 절을 하는 등의 장면이 담긴 것이 있었는데, 이 영상에 중국어를 사용하는 등장인물이 중국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도 나온다.

 

이런 정황으로 보아 시민들은 중국 유학생들 중 일부가 손정민 사망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동석자 A로 보이는 인물이 시종일관 캔디 처럼 생긴 길죽한 것을 입에 물고 있는데, 이것이 캔디형 마약류라는 주장도 나온다.

 

마약성 진통제로 알려진 펜타닐

 

전문가에 따르면 극도의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입에 무는 캔디 스틱 형으로 된 진통제를 처방하는데, 이것을 일반인이 투여했을 때 엄청난 마약성분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등학생에게 까지 퍼져 있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 있다. 

 

그러나 뿌연 CCTV영상만을 놓고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성급한 결론이라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경찰의 수사가 그만큼 중요하며, 시민들의 관심도를 감안할 떄 경찰이 어느 범위까지 수사를 했고, 어떤 진술을 받아냈는지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편 당일 현장에 있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의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경찰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건을 제대로 사건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특히, 중국유학생들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자, 시민들은 더욱 분노하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중국유학생이 연루되어 있어서 대한민국 경찰들이 손을 못대는 것 아니냐?" 라는 주장과 함께 "불필요한 오해를 벗겨주는 차원에서라도 경찰은 중앙대학교 농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현장에서 어떤 모임을 가졌는지, 싸움은 없었는지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상에서는 중앙대학교에 중국유학생이 지나치게 많으며 이들이 국내에서 사회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 나오고 있다. 또한 중앙대 의대를 비롯하여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중앙대 경영학과 관련된 내부 제보와 목격담이 줄을 이으면서, 경찰의 내사 종결 발표가 무색하게 상황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쪽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 유학생들은 정부의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8년 북경 올림픽 성화 봉송 당시 광화문에 몰려 나와 서울 시민을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다.  

 

다음은 한강 사건 폭행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과 동일인물이 포함된 8명의 무리가 사건 당일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긴 독립미디어의 영상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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