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천재 오타니, 투타 모두 올스타 선발...MLB 사상 최초 VIDEO:大谷翔平「二刀流」で球宴出場 史上初、DH部門に続き投手部門でも選出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21. 7. 5. 11:00
オールスター戦の投手とリザーブ選手が5日、発表され、エンゼルス大谷翔平投手(26)がア・リーグ投手部門でも選出され、二刀流として出場することになった。すでにDH部門でもファン投票でスタメンに選出されており、1選手が投打の複数ポジションで選出されたのは史上初となる。
https://www.nikkansports.com/baseball/mlb/news/202107050000071.html
올스타전 투수와 리저브 선수가 5일 발표되고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아메리칸리그 투수 부문에서도 선발돼 투수로 출전하게 됐다.이미 DH부문에서도 팬 투표로 스타로 선출되어 한 선수가 투타의 복수 포지션으로 선출된 것은 MLB 사상 처음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 3.60. 타자로서는 이날 일본인 최다 타이인 3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홈런왕 경쟁에서 메이저 선두로 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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