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의 나라...한국의 기자들은 왜 사기꾼이라고 불리울까

 

 
기자(記者, reporter, journalist)는
사회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세상에 알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기자라고 하면 언론 매체에 속해 취재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 언론사가 난립하고 기자의 전문성과 기사의 질(수준 포함)도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인식은 '도대체 채용 기준이 어떤지 의심스러우며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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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 들어서 기자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래도 기자라 함은 진실을 밝히고 중립적 입장에 서서 국민을 대신할 줄 알았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이 정권은 기자들에 의해 뒤집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만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기자의 본업은 사실 또는 진실 여부를 밝혀 국민에 알리는 일이다.

또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지금 기자라는 이미지는 어떨까

대통령 탄핵부터 촉발된 기자의 이미지 실추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다 

 

 

새삼 글을 쓰다보면

토씨 몇개 고치면 완전히 상반된 내용으로 바꿀 수 있다.

 

진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다.

 

국민들 30!~40%는 아마도 언론보도 그대로 인식할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이런 편향된 언론의 권력(?) 최대한 이용해 먹고 있다.

 

거짓이든 사실이든 자신이 글을 쓰면 상당한 많은 사람들이 믿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글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쾌감을 느낄까

 

유튜브는 생각보다 많이 안 본다.

유튜브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해온 덕이다.

 

사실 진실은 그쪽에 있는데도 말이다.

다만 선별해서 봐야 한다. 

 

기자들은 글을 어떻게 써 주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진다.

 

최악의 대표적인 기자의 오보 사태. 기자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PD저널

 

진실 사실보다 타협의 길을 걷는 기자들

절묘한 오도된 기사거리 작성은 요즘 기자들의 최고의 테크닉 중 하나다.

 

이렇게 하면 돈과 권력이 생긴다.

이렇게 좋은 걸 왜 본질적인 일을 하라고 재촉하나

 

기묘한 기사 무슨 상관인가

얼른 돈 벌어서 부자돼야지

 

그들은 또 무엇으로 거짓말을 할까 지금도 목하 연구 중일 것이다.

 

여자의 결혼 첫째 조건은 

돈 이라는데...

 

하지만 그래도 사기꾼 기질하고는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한국 언론을 세계 최악" 들어본 적 있지 않나

 

물론 이것이 기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 풍자한 것 뿐이다.

 

필자는 한국기자를 신뢰하지 않는다.

맞는 얘기인 것 같은데도 자꾸 의심을 하게 된다.

 

좀 힘들어도 외국의 기사를 인용하는 것이 그나마 나은 듯하다.

 

혼이 없는 한국기자들!

앞으로 기자들은 우쭐대며 절대 명함 내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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