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론자로 데뷔한 쓰레기 수집가 VIDEO: ‘Mr. Trash Wheel’ and His Baltimore Family Are Helping Keep Our Waters Clean

 

혹시 미스터 트래쉬 휠 아저씨 기억나세요? 

 

바보처럼 생긴 쓰레기 수집가는 2014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환경 보호자로 데뷔했다. 떠다니는 쓰레기 수거기는 존 켈릿의 아이디어로 볼티모어의 워터파트너십의 지원을 받았다. 

 

한국에는 이런 사람 없나요?

 

Mr. Trash Wheel in Baltimore Harbor. (Photo: Stock Photos from SMEREKA/Shutterstock)

 

 

https://mymodernmet.com/mr-trash-wheel-baltimore

 

지난 몇 년 동안, 트래쉬 휠은 바다에서 수 톤의 플라스틱과 다른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을 돕는 괴상한 "가족"들과 함께 해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괴상한 눈으로 잘 알려진 미스터 트래쉬는 겉으로 보이는 귀여움만큼이나 인상적인 작업을 자랑한다. 활주하는 바지선은 항구로 흘러드는 강의 물살에 의해 휘청거리는 물레바퀴를 가지고 있다. 컨베이어 벨트와 레이크가 이동하면, 이 벨트는 강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Mr. Trash Wheel 내의 수집 구역으로 옮깁니다. 2014년부터 이 수거기는 300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해 수로에서 치웠다. 켈릿의 냅킨 스케치에서 유래한 그 디자인은 볼티모어의 환경보호주의의 상징물이 되었다

 

Since 2014, Mr. Trash Wheel has removed 3 million pounds of trash from the harbor.

mymodernmet.com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ttps://youtu.be/H84d8eyhf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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