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만 다섯 '브루스 윌리스', 전 처 데미 무어 등 온 가족이 함께 하다 Demi Moore, Emma Heming Celebrate Bruce Willis With ‘Girl Dad’ Posts On Father’s Day
데미 무어 3 엠마 헤밍 2
딸 만 다섯명
한국 선 상상도 할 수 없어
브루스 윌리스 현재 아내 엠마 헤밍은 전 부인 데미 무어 등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아버지의 날에 인스타 게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버지날 (Father's Day)
아버지날은 아버지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아버지의 희생을 다시금 깨닫게 하려고 만든 날이다. 어머니날이 보급되면서 미국에서는 6월의 3번째 일요일을 아버지날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나라에서 기념한다. 아버지날을 기념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위키백과
불행히도 한국에는 없다. 그저 어버이날 일 뿐.
무어는 그녀의 전 남편과 그들의 세 딸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의 뒤로 젖혀진 사진을 캡쳐해 인스타에 올렸다.
무어와 윌리스는 1987년에 결혼했고, 1998년에 헤어졌다.
이후 2009년 엠마 헤밍과 결혼해 마벨과 에블린을 낳았다.
헤밍은 또한 윌이 딸딸딸 아빠가 된 것을 축하했다.
"아들을 갖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브루스가 대답한 것은…. '난 지금이라도 5명의 딸이 더 생길 것 같아.' 라고 말했다.
이 자랑스러운 #딸 아빠 💗에게 아버지의 날을 축하합니다"라고 그녀는 그들 모두가 윌리스와 싸우는 사진 옆에 썼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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