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2020년 선거감사 6월 26일 종료..현미경 카메라도 동원 조사 Arizona Audit Finishes With Hand Count, Closing In on End of Paper Evaluatio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1. 6. 21. 13:05
재검토 숫자 카운트는 완료
투표지 진위 여부 확인 중
일체 보도하지 않았던 언론들 일제히 보도
6월말 완료 후 7월초 공식 발표 예정
각 주 선거법 개정 활발히 추진 중
한국은 야당이 완전히 분열돼 소위 민주당 2중대라는 소리 듣지만
미국 공화당은 일체 행보 끈질기게 진실 투표 여부 가리는 중
결과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는 중
애리조나주 최대 카운티에서 2020년 선거감사가 6월 26일까지 종료될 예정이라고 관리들이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플로리다에 본부를 둔 사이버 닌하스가 이끄는 감사팀은 이번 주 초 거의 210만 개에 달하는 투표용지를 사실상 전부 세는 것을 마쳤으며, 100개 미만의 점자 투표용지만이 남아 있다.
감사 참여자들은 투표지 카운트를 마친 후 투표용지에 대한 진위여부 평가 조치 수행으로 이동했다.
주 상원 감사 연락관 역할을 하고 있는 켄 베넷 전 애리조나 주 국무장관은 지난주 에포크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투표용지가 진짜였는지와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편물로 부쳤다고 하면 투표용지를 검사하고, 현미경 카메라를 이용해 투표용지의 표시가 제대로 정렬되었는지, 타원형에서 만들어진 우울증을 보고 손으로 작성했는지 기계로 작성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포함된다.4
또 다른 감사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랜디 풀런 전 애리조나 공화당 의장은 기자들에게 "직원들이 투표용지 상자 일부를 표본 추출 방식으로 재계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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