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ㅣ 신동아건설, 210억원대 교촌F&B 신사옥 공사 수주

 

   삼부토건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수요처인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행정복지센터~산곡천 합류부 구간(1.5km)의 생태하천 복원 및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50억 원이다. 그중 삼부토건 지분은 51%, 계약금액은 128억 원,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080일이다.

 

 

이 복원사업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복개구간 철거하여 옛 물길을 복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준공 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생물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굴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감도  조선일보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3740

 

 

   신동아건설은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교촌에프앤비(F&B)의 신사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D5-2블록에 지하 4층~지상 11층짜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10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달 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8월 착공,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판교 신사옥 신축공사 투시도. /신동아건설

 

[전문]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06/08/4HZEFL2ETFGFVNODMQNVWGE7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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