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원전 건설 첫 발 VIDEO: The Natrium™ technology is one of the fastest and lowest-cost paths to advanced clean energy that can change the world.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와이오밍에 건설

 

   억만장자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운영하는 전력회사들이 폐기되는 석탄발전소 부지에 첫 나트륨 원자로 프로젝트 건설에 와이오밍을 선택했다.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1/jun/03/bill-gates-warren-buffett-new-nuclear-reactor-wyoming-natrium

 

 

게이츠가 약 15년 전 설립한 테라파워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소유의 전력회사 페이시피코프는 11일 "나트리움 원자로의 정확한 부지가 연말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원자로와 다른 연료로 가동되는 소형 첨단 원자로는 일부 국가들에 의해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풍력이나 태양과 같은 동력원을 보충할 수 있는 중요한 탄소 없는 기술로 간주되고 있다.

 

게이츠는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열린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나트륨이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와이오밍 주지사 마크 고든은 "이것은 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가장 빠르고 명확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원자력은 분명히 나의 모든 에너지 전략의 일부이다."라고 미국 최고의 석탄 생산국인 와이오밍에서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345메가와트급 나트륨 냉각형 고속 원자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전력 수요 시 시스템의 출력을 500MW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용융염 기반 에너지 저장장치를 갖추고 있다. 테라파워는 작년에 그 공장들의 비용이 약 1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미국 에너지부는 Natrium 기술을 시연하기 위해 테라파워에 초기 자금 80만 달러를 수여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의회 지출에 따라 추가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Natrium™ 원전기술

 

   Natrium™ 원전기술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첨단 청정 에너지로 가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경로 중 하나이다.

 

via youtube


 

탄소 없는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재생 가능한 선원의 혼합이 증가함에 따라 첨단 원자력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Natrium™ 원전기술의 특징

기존 원자로 유형 대비 시공 및 구조 단순화

부하 추적, 에너지 스토리지 및 산업용 프로세스 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비용 경쟁력 있는 유연한 기술 제공

자본 및 운영 비용을 단계별로 개선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틸리티 규모의 탈탄소화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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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및 비용 개선
나트륨 고속 원자로, 통합 에너지 스토리지 및 유연한 전력 생산을 갖춘 Natrium 기술은 탄소 없는 에너지를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제공하고 높은 수준의 재생 에너지를 가진 전기 그리드에 원활하게 통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345 MWe 원자로
기가와트 시 단위 에너지 스토리지(5.5시간 이상 500MWe 출력 용량)
경수로보다 4배 높은 연비
MWe당 핵급 콘크리트 8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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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triumpower.com

 

The Natrium™ reactor and integrated energy system

https://youtu.be/i8C7YLPCl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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