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일 개막 두바이 엑스포 10대 파빌리온 VIDEO:expo 2020 dubai: 10 national pavilions to look out for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지역에서 개최된 첫 세계박람회인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올해 말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1년으로 일정이 변경되어 10월 1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expo-2020-dubai-preview-national-pavilions-05-26-2021/
'연결된 세상, 미래 창조'라는 주제를 통해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최고의 협업, 혁신, 협력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 두바이 엑스포가 2021년 10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붐은 빈센트 콜바우트, WOHA, 문훈에 의해 디자인된 건축물을 포함한 전시된 일부 국가 전시관을 자세히 살펴본다
일본관 japan pavilion
유코나가야마가 설계한 일본관은 전통 아라베스크와 아사노하 문양이 결합된 파사데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일본과 중동 문화의 오랜 연결과 교차의 역사를 상징한다.
프랑스관 rance pavilion
프랑스관은 아틀리에 페레즈 프라도와 셀니키에 & 그랩리 건축가들의 협력 팀에 의해 설계되었다. 총 높이 21m(69피트)에 이르는 이 정자에는 2500㎡(2만6910평)의 태양광 타일이 얹혀져 엑스포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벨기에관 belgium pavilion
'녹색 아치'라고 불리는 이 벨기에 정자는 빈센트 콜레바우트에 의해 설계되었다.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이 건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자튀김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10,000개의 식물을 수용할 것이다.
스위스관 switzerland pavilion
OOO가 설계한 스위스관은 웅장한 풍경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나라와 다양성을 반영한다.
한국관 korea pavilion
대한민국관은 문훈괴 무유키 건축가와 함께 설계되었다. 이동성의 미래를 탐구하는 이 빌딩은 운동 설비가 청중과 주변과 상호작용하는 동안 하루의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파사드를 특징으로 한다.
오스트레일리아관 australia pavilion
bureau^proberts가 설계한 호주관은 방문객들이 6만 년의 혁신에 기초하여 건설된 다양한 땅을 탐험하도록 장려한다. 그 정자 위에는 그늘과 채집을 위한 캐노피로 장식되어 있다.
아일랜드관 ireland pavilion
시아란오에 의해 디자인된 아일랜드 정자는 오큘러스와 정원, 두 개의 서로 연결된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다.
싱가포르관 singapore pavilion
WOHA가 설계한 싱가포르 전시관은 인간의 생명력과 회복력을 향한 여정을 탐구합니다. 싱가포르의 도시 혁신을 보여주는 넷제로 에너지 파빌리온은 자생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열대 우림을 특징으로 하여 몰입감 있는 3차원 그린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러시아관 russia pavilion
스피치가 디자인한 러시아관은 '인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약속한다. 위에 표시된 돔 구조는 결국 색 띠로 감쌀 것이다.
오스트리아관 austria pavilion
querkraft에 의해 디자인된 오스트리아관은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이 정자는 38개의 흰색 원뿔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원뿔의 단순한 모양을 복잡하고 합쳐진 공간으로 바꾸는 건축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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