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테크에 의한 탈형 데크플레이트 시공

 

 

데크플레이트는 슬래브 용도로 사용되는 철근 일체형 강판자재다. 

 

기존 거푸집 공정은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방식으로 노무비 투입이 많고 그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플러스데크 데크플레이트 기술을 거푸집에 적용하면 거푸집 자재를 공장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인력 투입이 최소화 되고,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삼광선재의 플러스테크

 

플러스데크(수지판)는 재래식 거푸집과 철판 트러스 데크의 장점을 집약한 제품으로 건설 현장 시공 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부판인 GMT판을 탈부착할 수 있다.

 

 

GMT판은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수지와 Glass fiber Mat 강화재로 이루어진 판상 형태의 복합 소재다.

 

플러스데크의 특징으로는 시공성 측면에서 현장작업 최소화로 관리가 수월하다. 또 하부TG형 공법으로 동바리 사용을 줄여 작업공간을 넓힐 수 있다. 이와 함께 GMT판 사용으로 견출면이 뛰어나며 철판과 달리 녹발생률이 적다.

 

 

 

 

출처 플러스테크

http://sgwire.com/samgwang/index.php?menu_num=3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513/1069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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