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머리 관리법 8가지 VIDEO: A Top Barber Shared 8 Things Men With Fine or Thinning Hair Need to Know
이발사 겸 미용 전문가인 매티 콘라드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 머리를 자르고 스타일링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곱거나 가느다란 머리를 가진 남성들을 위한 8가지 간단한 머리 관리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 가는 머리카락과 빈약한 숱의 차이점을 알아야
'가는 머리'는 가닥 자체가 얇은 머리카락을 말하는데, 이것은 머리카락을 흐늘흐늘하게 하고 생기 없어 보이게 할 수 있다. "가늘어진 머리"는 실제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나타낸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조언한다.
2. 저렴한 샴푸와 린스 사용 금지
연마성,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두피에 안좋은 해를 끼칠 수 있다. 실제로 머리카락을 볼륨을 짓누를 수 있기 때문에 컨디셔너를 아예 사용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보습 헤어 워시와 같은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3. 머리 밀도에 맞는 헤어컷을 하는지
짧은 머리로 자르는 것은 남성들에게 꽤 흔한 일이며, 이것은 머리카락를 세우게 만들지만, 콘라드의 설명처럼, 이것은 얇아지는 머리카락의 외관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는 길이의 최적 길이로 7~12cm를 추천하는데, 이것은 볼륨이 죽지 않고 드라이하고 스타일링할 수 있는 충분한 길이 이기 때문이다.
4. 자신에 맞는 적정한 모발제품 사용
여러분과 여러분의 헤어스타일에 특별히 효과가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은 시행착오의 사례가 될 수 있지만, 콘라드는 수성 제품, 스타일링 포마드, 오일 기반 크림 또는 여러분의 머리에 기름지고 반짝이는 마무리를 해줄 다른 어떤 것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5. 드라이 전에 모발용품 사용
콘라드는 "드라이어는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지만, 스타일링 요소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라이어 사용 전에 모발용품을 사용하면, 더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해줄 것이고, 머리카락이 뭉쳐지지 않게 해서 더 얇아 보일 것이다." 말한다
6. 너무 많은 모발 제품 사용금지
제품을 더 많이 바르는 것은 머리카락을 더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더 많은 제품을 바르는 것은 머리카락에 더 많은 무게와 수분을 의미하는 것이다.
7. 중간 온도 드라이어를 사용한다.
"항상 머리를 젖은 머리에서 마른 머리 모양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콘라드는 말한다.그는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극대화하기 위해 드라이어를 공기 흐름이 높은 중간 온도로 설정할 것을 권장한다.
8. 드라이어의 찬 바람을 활용한다
"머리는 플라스틱과 많이 비슷하다,". "열을 가하면 부드럽고 구부러진다. 그리고 다시 식히면 딱딱해진다. 차가운 드라이와 공기 흐름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다듬고 시원한 공기를 불어넣어 볼륨과 스타일을 확실히 잡아줘야 한다.
8 THINGS EVERY MAN WITH FINE OR THINNING HAIR NEEDS TO KNOW with Matty Con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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