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만능작업 로봇 바우봇 VIDEO:Baubot, the Robot That Wants to Be Trade on the Jobsite
건설업계에서는 아직 새로운 일이지만, 로봇은 일반적으로 철근 묶는 로봇, 타이봇 또는 벽돌 쌓는 로봇 하드리아노 X와 같이 매우 정밀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특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스톤 다이내믹스 로봇 개 스팟처럼 기업들이 기본 로봇에 부착할 하드웨어와 액세서리를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로봇이 각인되고 있다.
최근에 바우봇이라는 새로운 로봇을 봤는데. 바우봇은 언젠가 일반적인 작업 현장에서 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로봇인 바우봇은, 또 다른 오스트리아에 기반을 둔 로봇 터미네이터와 혼동하지 않고, 직업 현장의 모든 것을 배울 목적으로 프린트스톤에 의해 개발되었다.
현재의 바우봇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3D 콘크리트 프린팅
그립 또는 흡입에 의한 재료 취급
용접작업
드릴링 및 라우팅
주행 고정 장치
연마작업
페인팅
레이아웃
플라즈마 절단
거푸집 탈형
벽돌 쌓기
바우봇은 모든 지형 트랙을 갖추고 있어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유연한 로봇 팔은 위에 나열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다른 부속품을 부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등에 100파운드(500kg) 이상 실을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시 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
바우봇은 아직 시험 단계에 있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그 회사에 연락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래 동영상 참조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Baubot,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