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정책 ㅣ 30년 이상 석탄발전 폐지

 

   정부는 22일 미국이 주최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달성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하는 방안을 올해 하반기에 확정해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유엔에 지난해 제출한 NDC는 5억3천600만t으로, 20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기후정상회의에서 신규 해외 석탄발전 사업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정부의 탈(脫)석탄 기조가 더욱 힘을 받게 됐다.

 

 

 

   전 세계 40개국가량의 정상들이 22일(현지시간)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정상회의는 2050년 순 탄소배출이 '제로'인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 2030년까지 탄소배출 감축 목표치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한 국가들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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