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연구원 제15대 김병석 원장 취임...첫 공채 출신ㅣ제9대 철도기술연구원 한석윤 원장 취임

 

 

3년 임기 시작

한 단계 도약 국민에 인정받는 연구원 목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2021년 4월 12일(월) 경기도 일산에 있는 건설연 본관 30주년 기념홀에서 제15대 김병석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하였다.

 

 

김병석 원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 이슈해결을 선도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건설연 고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현재보다 한 단계 도약하고, 국민에게 인정받고, 직원들이 참여와 소통을 통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건설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병석 원장은 1982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84년과 1992년에 토목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입사한 후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연구본부장, SOC성능연구소장, 기반시설연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구조연구부장, 구조시스템그룹장, 구조연구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국회 입법조사처 자문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미래기술위원회 위원, 한국토목학회 부회장,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가표준실무위원회 위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의 과학기술인상’('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20년, '11년, '0 6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임혜숙)는 건설연을 비롯한 4개 출연연의 기관장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4월 9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김병석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김병석 원장의 임기는 4월 9일(금)부터 3년간이다.

건설기술연구원

 

 

   제9대 한석윤 원장 취임식이 4월 9일(금) 철도연 본원 오명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달호, 채남희, 김기환, 나희승 전 철도연 원장을 비롯한 성진욱 감사와 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온라인 진행을 병행했다.

 

취임식에서 한석윤 원장은 “철도연은 창립 이래 25년 동안 고속철도, 도시철도, 경전철 등 대중교통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면서 국가철도기술 발전을 견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환경은 더 큰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연구원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행복한 연구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 선도적 연구개발을 통한 K-철도기술의 명품화, 연구성과 실용화 추진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 등 3가지 중점 경영 방안을 밝혔다.

 

 

또한, 함께 꿈을 꾸고, 열린 마음으로 행복한 연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계적인 철도기술 전문연구기관으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한석윤 원장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철도연에 재직하며 선임연구부장(부원장), 도시철도표준화연구단장, 도시철도기술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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