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랙터의 진화 ㅣ "테슬라 사이버트럭에는 도어 핸들이 없다" VIDEO:Elon Musk says the new Cybertruck design won't have any door handles

 

1위 농기계 업체 ‘대동’ 트랙터 

앱으로 시동 켜고 직진 자율주행

 

   지난 24일 오후 경남 창녕군에 있는 대동(옛 대동공업)의 개발본부. 스마트폰으로 ‘대동 커넥트(Connect)’ 애플리케이션(앱)을 켠 뒤 트랙터를 지정하고 시동 켜기 버튼을 누르자 트랙터 엔진에서 ‘부르릉’ 소리가 들렸다.

 

트랙터에 올라 운전석 오른쪽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 ‘자율주행’ 버튼을 눌렀다. 모니터에는 트랙터가 움직일 경로가 나왔다. 이내 비스듬하게 놓였던 트랙터가 스스로 작업 방향으로 이동해 주행하기 시작했다. 직진하던 트랙터는 경작지 끝에 다다르자 알아서 선회해 한칸 옆에서 다시 움직였다.

 

국내 농기계 1위 업체 대동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접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농기계 시장이 포화상태를 넘어 축소 단계에 진입한 상황에서 수출을 위해선 기술 경쟁력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대동은 자율주행과 농업 솔루션 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전략을 세웠다.

조선비즈 권오은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6/2021032602354.html

 

youtu.be/VifYln1x4pw

Elon Musk says the new Cybertruck design won't have any door handles

Elon Musk teased on Twitter that the updated Cybertruck would come without door handles.

The original design had the same handles as other Tesla production cars.

Musk said earlier in the month that more information would be available about the vehicle in April.

 

The original design for the Tesla Cybertruck. Tesla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에는 도어 핸들이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는데, 이는 차량 전체 측정치를 약간 줄인 것 외에 전기 트럭에 가장 구체적인 설계 변경 사항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래 시버트 트럭의 프로토타입은 다른 테슬라 모델과 동일한 도어 핸들을 가지고 있었다.

 

테슬라 자동차의 손잡이는 자동차 키가 차량에 가까이 올 때까지 납작하게 세워져 있거나, 이미 잠금이 풀린 상태에서 개인이 도어 손잡이의 한 구석을 밀고 들어가는 등 이미 독특하다.

 

머스크는 자동차 회사가 도어 핸들이 없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테슬라는 수년 전부터 자율 개폐를 연구해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dited by kcontents

 

Elon Musk hinted on Twitter that the Tesla Cybertruck will not have any door handles, which would be one of the most concrete design changes to the electric truck aside from the slight reduction of the vehicle's overall measurements.

 

https://www.businessinsider.com/tesla-future-models-cybertruck-roadster-semi-release-date-price-2021-3

 

Tesla Cybertruck - This is why Cybertruck is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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