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글 클라우드, 용량 확보 꿀팁

구글 클라우드, 저장 용량 확보하는 간편 꿀팁


   구글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용량은 15GB(기가바이트)까지 무료다. 하지만, 용량을 초과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토리지를 개인 디스크 드라이브처럼 사용해 중요한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을 저장한다. 하지만 구글 스토리지도 일반 하드디스크나 SSD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 한계가 있다. 추가 비용 없이 용량을 늘릴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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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지 더버지가 17일(현지시각) 구글 클라우드의 저장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스토리지 용량 확인

구글 계정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공간을 쓸 수 있다. 여기에는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6월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에 올린 모든 콘텐츠가 포함된다.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용량은 구글에 로그인해 ‘계정 관리 홈→계정 저장 용량’으로 들어가거나 스토리지 저장공간(one.google.com/storage)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용된 공간을 다 사용하면 100GB(2400원/월), 200GB(3700원/월)를 추가로 구입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구글에 가입하면 15GB의 스토리지를 할당받는다.



드라이브에서 쓰레기 제거

하지만 비용을 추가하지 않고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방법이 있다. 먼저 중요하지 않지만 용량이 큰 자료나 파일 등을 제거함으로써 남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저장용량(drive.google.com/drive/u/0/quota)을 살펴보면 전체 드라이브 중 용량이 큰 항목부터 순서대로 정렬된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이중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앱에 따라 별도의 추가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구글 드라이브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고 왼쪽 탭에서 ’앱 관리’를 선택해 보자. 숨겨진 데이터에 대한 메모가 있는 앱인 경우 우측 옵션 상자에서 ‘숨겨진 앱 데이터 삭제’가 나타난다. 해당되는 앱에 대해서만 ‘숨겨진 앱 데이터 삭제’ 처리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이나, 지메일에서 오래된 메일을 삭제해도 바로 저장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을 대비해 바로 삭제하지 않고 휴지통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휴지통으로 이동한 파일이나 메일 등은 실수로 지웠을 경우를 고려해 30일간 보관한다. 당장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면 휴지통 비우기로 더이상 안 쓰는 파일을 강제로 삭제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 휴지통 폴더(drive.google.com/drive/u/0/trash)를 열고, 지우고 싶은 파일만 지우거나 페이지 상단의 ‘휴지통 비우기’를 클릭하면 된다.


사진 저장 용량 확보

업로드한 사진은 원본 파일 혹은 고화질 파일로 저장된다. 특히 원본 파일로 저장하면 저장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사진을 저장할 때 ‘원본 크기’ 대신 ‘고화질’로 변경해 저장하면 그만큼 저장공간을 아낄 수 있다. ‘고화질’ 옵션을 사용하면 사진이나 이미지는 16MP(메가픽셀)로, 동영상 파일은 1080p 해상도로 압축한다.



사진 설정(photos.google.com/settings) 페이지로 이동해 ‘고화질’을 선택하면 원본 크기를 고화질로 변환할 시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계산해서 알려주고 실행 여부를 묻는다. 이때 압축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일단 ‘고화질’로 전환하면 나머지 구글 포토 콘텐츠도 압축된다.




광고성 메일 정리

하루에도 최소 수십통에서 수백통 이상이 오는 이메일에는 원하지 않는 첨부 파일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 특히 잘 열어보지 않는 광고성 메일에 포함된 첨부파일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공간만 차지한다.


이런 메일을 정리하려면 이메일 검색창에 ‘has:attachment larger:10M’라고 입력한다.

검색 결과 10MB 용량의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이 검색된다. 해당 메일 중 불필요한 메일은 삭제한다.



만약 메일 내용은 살리고 싶다면, 메일을 자신에게 전달하며 첨부파일을 제거하고 보내면 된다.

그 외에 스팸함을 열어 ‘지금 모든 스팸 메일 삭제’를 하거나, 휴지통에 들어가 ‘지금 휴지통 비우기’를 해도 공간확보를 할 수 있다.

하순명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8/2021021802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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