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 본격화

남해 독일마을 재도약한다…'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 협약


800억 규모 민간 투자

모노레일·주차장 확충 등 체험형 콘텐츠 보강


   경남 남해 독일마을 재도약을 위한 민간 투자사업이 본격화된다.

남해군은 프라임벙커와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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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은 792억5천만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이다.

독일 마을 일원 5만4천320㎡ 터에 모노레일·주차장·카페·트리하우스·글램핑장 등을 설치한다.


남해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독일마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세부 사업 내용을 다듬고 정리해 실시계획 인가 때까지 프라임벙커와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광명소 중 하나인 삼동면 독일마을 전경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3009491426748


장충남 남해군수는 "독일마을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은 시점에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만한 구상이 나왔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독일마을 권역 전 마을이 상생발전 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shchi@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230084300052?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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