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에이드림웍스' ‘파이프 탐사로봇’ 상용화 VIDEO: 弘栄ドリームワークス 立命館大学 生物知能機械学研究室が開発した配管内検査ロボット「AIRo」を実用化


일본 '코에이드림웍스', 파이프 탐사로봇 출시


리츠메이칸대학 기술 기반으로 상용화


     일본 코에이(弘栄)드림웍스가 리츠메이칸대학 이공학부 로봇학과·생물지능기계학연구실이 개발한 연결차륜형(連結車輪型) 배관검사로봇 'AIRo' 기술을 기반으로 ‘파이프 탐사로봇’을 상용화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일본 로봇전문 매체 '로봇스타트'가 보도했다.


 

 

弘栄ドリームワークス 立命館大学 生物知能機械学研究室が開発した配管内検査ロボット「AIRo」を実用化


株式会社弘栄ドリームワークスは立命館大学理工学部(滋賀県草津市)ロボティクス学科・生物知能機械学研究室が開発した、連結車輪型配管内検査ロボット「AIRo」を実用化し、パイプ探査ロボット「配管くん」として2020年10月14日(水)よりサービスを本格的にスタートしたことを発表した。




同社は今後、「配管くん」をコアコンテンツとして、設備業プラットフォーム「何とかしたいを何とかします!」の展開を進めていく。この「配管くん」を全国の設備業者に利用してもらうことで立命館大学との産学連携の成果を全国に広めていく。


水平だけでなく垂直の配管内も走行可能な「AIRo」

立命館大学理工学部ロボティクス学科は1996年に日本で初めて「ロボティクス」を冠する学科として、びわこ・くさつキャンパスに誕生。現在、1,600を超える卒業生がさまざまな分野で活躍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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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botstart.info/2020/12/01/airo-implementation-pipingkun.html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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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사진설명

코에이드림웍스의 파이프 탐사로봇


코에이드림웍스는 파이프 탐사로봇을 전국의 설비업자에게 제공함으로서 리츠메이칸대학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전국에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력부족으로 사회 기간시설의 점검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츠메이칸대학의 AIRo 로봇




코에이드림웍스의 파이프 탐사로봇은 리츠메이칸대학이 개발한 배관검사로봇인 ‘AIRo’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AIRo’는 차축과 링크 사이의 관절축을 일직선상에 배치함으로서 휘어진 곡관(曲管) 주파성을 해치지 않고 소형화를 실현했다. 또한 로봇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있는 원형의 바퀴를 이용해 배관축 방향으로 로봇이 파이프 안을 이동할 수 있다. 3차원적으로 복잡하게 구부러진 배관도 로봇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파이프 탐사 로봇은 CMOS 카메라, LED 자이로센서, 각속도계(角速度計)를 탑재했다. 직경 100mm~150mm의 배관내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내부의 영상을 촬영하고, 배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배관의 위치 측정, 배관의 진단 및 도면 작성 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유지보수 및 리뉴얼 공사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IROS 2016: Articulated Wheeled Pipeline Inspection Robot (AIR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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