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유행 감염 폭증?...겨울철 전국 유행 변수 IHME: More COVID-19 restrictions possible in December if virus is not contained


"겨울철·전국 유행이 확산세 차단의 주요 변수"


美 워싱턴대, 한국 코로나19 감염 폭증 예측


    이달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3차 유행’이 지난 8~9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규 감염 규모가 1, 2차 유행과 비슷하더라도 현재 유행 양상이 특정 지역이나 집단이 아닌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확산세를 차단하기가 훨씬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먼저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국내에서도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WHO 제공


 

Podcast: Preparing for winter and the holidays under the shadow of COVID-19

This episode of 'Show Me the Science' reports on how to try to stay safe during the holiday season as COVID-19 cases spike around the country


As winter and the holidays approach, families around the country need to negotiate the risks involved in gathering to meet and celebrat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is episode of Show Me the Science, Washington University infectious diseases physicians discuss the risks associated with indoor family gathering and other wintertime traditions.




A new episode of our podcast, “Show Me the Science,” has been posted. At present, these podcast episodes are highlighting research and patient care on the Washington University Medical Campus as our scientists and clinicians confront the COVID-19 pandemic.


Winter is coming, and the pandemic is intensifying in most of the country, with numbers of COVID-19 cases setting records almost daily, cold weather approaching and people moving activities indoors. In addition, college students who have been away at school for the last few months will return home soon, and extended families are trying to figure out whether it will be safe to gather for holiday meals and other celebrations. Staying safe during the current spike in cases is a major challenge, and infectious disease experts at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ay it’s essential that families and friends have some difficult conversations about how they plan to confront the challenges of the next several weeks. In this episode, Andrew B. Janowski, MD, an instructor in pediatrics in the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discusses the risks now associated with cold weather, family gatherings and holiday tra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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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cine.wustl.edu/news/podcast-preparing-for-winter-and-the-holidays-under-the-shadow-of-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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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도 대유행 요인

코로나19 3차 유행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주장은 지난주에 이미 한 차례 나왔다. 대한감염학회 등 11개 전문가 단체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일일 감염재생산 지수가 1.5를 넘어선 상태여서 코로나19 상황이 더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효과적인 조치 없이 1~2주가 경과하면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가 속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반적으로 연말인 12월부터 이듬해 4월 가장 많이 발생해 계절적 요인도 대규모 유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유럽과 미국 등 북반구에 속한 대부분 국가에서 현재 대규모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이유에는 계절적인 요인도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낮은 온도, 건조한 환경에서 더 오래 생존하므로 현재 전파 위험이 높아진 상태”라며 “현시점에 이전과 같은 수준의 억제력을 가지려면 더 강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조기 진단 중요하지만 전국 감염이 변수 

그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조기 진단을 꼽아왔다. 코로나19는 증상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바이러스를 강하게 배출하고 발병 이후에도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어 확진이 늦어지면 그만큼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고 이에 따라 조기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위원회 소속인 한 전문가는 “조기 진단이 방역에 효과를 내려면 검사에서 진단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며 “확진자가 폭증하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 검사자가 몰리고 결과적으로 검사 결과 확인에도 24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늘어나 감염 규모 억제에 한계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특히 1차 유행과 비교해 확진자 규모가 비슷하더라도 진단 검사 규모는 훨씬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지역이나 특정 집단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들만 집중적으로 검사할 수 있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그는 “지금은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 실제 진단 규모는 1차 유행보다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항원 검사를 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는 “현재까지 학계에 보고된 항원 검사의 민감도는 평균 56%”라며 “효율성이나 비용, 검사 결과의 신뢰성 등을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항원 검사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United Kingdom Eminetra Today




 

IHME: More COVID-19 restrictions possible in December if virus is not contained


The University of Washington's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is expecting a rising death toll from COVID-19 this winter and an increasing strain on hospital resources.


IHME said this may require more restrictions by December, but adds any shutdowns will likely be more targeted rather than widespread. Additionally, they underscore that it's important to give other measures a chance to slow the spread of the virus which include masking and distancing.


"I mean already, we have been financially ruined," said Shelby Thompson, who lives in Kent. "I don’t know how I would recover."


Thompson is a single mother and has been hit hard by the economic impacts from COVID-19. Still, she said she’d support any new restrictions if it meant containing this deadly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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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monews.com/news/coronavirus/ihme-more-covid-19-restrictions-possible-in-december-if-virus-is-not-con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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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대책 중 하나로 내년 초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항원 검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검사 참여 여부는 국민 자율에 맡겼다.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멘스와 로슈에서 진단 키트 700만 개를 주문했다. 오스트리아는 인구 약 900만 명으로 한국의 5분의 1 수준이지만, 26일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 누적 사망자는 2667명으로 한국(515명)의 5배다. 




그는 “2~3주 전부터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현재는 피크(정점)로 가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며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점을 고려해 더 선제적으로 방역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지난 19일 공개한 예측 모델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당분간 폭증할 전망이다. IHME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고, 마스크 착용률이 95%라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내걸긴 했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12월 10일경에는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IHME는 11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될 것이라는 예측 결과를 9월에 발표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IHME의 예측과 비슷한 감염 폭증을 보이고 있다.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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