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회되는 한국경제...국가채무 뿐 아니라 가계채무도 역대 최고 기록

3분기말 가계 빚 역대 최대인 1,682.1조원, 44.9조원 증가

주택 및 주식 거래 증가가 원인 - 한은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매매 및 전세 거래량 증가와 주식투자 및 생활자금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7%로 19년 3분기 3.9%까지 낮아진 이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은행 24일 발표한 '2020년 3분기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682.1조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44.9조원이 증가했다.


이중 가계대출은 1,585.5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39.5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업권별로도 모두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주택 매매 및 전세 거래량 증가, 주식 투자 및 생활자금 수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 증가폭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20.1/4분기 32.5만호에서 2/4분기 29.6만호, 다시 3/4분기엔 30.9만호를 기록했다.

전국 주택 전세거래량은 ‘20.1/4분기 35.9만호, 2/4분기 31.1만호 그리고 3/4분기 32.0만호였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택담보대출 감소폭이 축소되고 기타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타금융기관은 주금공의 정책모기지론 양수액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소폭 축소됐으나여신전문회사 등을 중심으로 기타대출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판매신용 잔액은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전분기말에 비해 5.4조원이 증가한 96.6조원을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 [한국금융신문]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011240945292849c7303b8f3d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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